그냥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특정한 목표가 있어서 욜심히 산다기 보다는
그냥 열심히 사는 것 자체를 즐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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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에서 단계별로 백분위색이 나뉘는줄알았음 적색 청색 회색 이런식으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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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낮은과가 안정이라는데 쌩재수랑 반수 중에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목표는 성균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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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통장이 먹지말라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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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밤산책 5
여자인데 대치동 살면 밤산책 해도 될까 점심먹고 지금 일났더니 속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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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총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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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조차 그것에 당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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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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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줘ㅋㅋㅋㅋㅋㅋ(근데 왜 딱 여기만 이렇게 적정권이 뜨는 거임 개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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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ㅇㅈ 4
https://youtube.com/playlist?list=LRYREPXiar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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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3끼야 다음수능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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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말고 뭘 더 분석하는거임? 진학사말고 더 볼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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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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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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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단다단 단다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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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7 97줘서 꿀아님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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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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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 오루비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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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복귀 5
하...저격먹어서 7분이나휴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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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450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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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칸 4
5칸떨이 흔한가요? 655 쓸거같은데 나군 학교가 더 가고싶음 재순데 정시 처음이라...
오... 부러운 마인드네요
열심히 사는 것이 목표아닐까요 ㅎㅎ
뭔가 열심히 사는 자신이 뿌듯해서 알게모르게 그런 목표가 잇던거일수도
제가 수능날 좀 미끄러졌지만 그냥 점수 맞춰서 대학으로 가려구요. 애초에 제 모토가 '후회없이 공부하고 미련옶이 점수 맞춰서 대학가자 대학생활 즐기자' 였거든여...ㅎㅎ
수능에서 좀 미끄러졌어도, 그 노력을 인정받는 날이 언젠간 올거에요 ㅎㅎ 후회없는 대학생활 보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