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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련소 소대장이 D가 대문자 d인지 몰라서 헷갈려함 2. 훈련소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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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도시 추천좀 15
도시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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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는 4칸인데 실제지원자 82명중에 22등이면 넣어볼만한건가요 ?? 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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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맛있은 저녁드세요 30
저는 지금 일어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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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중 하나는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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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거뷱허게 말고 깔끔하게 전 2옥 라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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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되는 점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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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인데 불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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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 컷! 마법대학원생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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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찍고 편집 때리면 저렇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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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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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됐길레 지금 슬슬 수시가 끝나가는데 아직도 이렇게 텅텅 비는지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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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왔다 4
흐흐 동생꺼 뺏어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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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임정환 서브노트 재고 없어서 안팔던데 다시 재고들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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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지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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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의대 1
는 표본 변화가 크지 않은 이상 등수나 칸수 변할 가능성이 좀 낮은 편이죠? 표점대학 같은 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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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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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XX였는데 오늘 400.2로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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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안락사만 피하자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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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알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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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근황 13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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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노란책 0
고1,2껀 나왔던데 고3꺼는 언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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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시로는 결혼할 나이에도 연애 한 번 못해본 사람들이 있다. 암튼 과보호 때문인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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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고 아직 변표 발표가 안돼서 낙지에서 자체 표준점수로 돌려줬는데 너무 후하게 잡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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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고 제가 첫째인데 받을 수 있나요? 받으면 얼마정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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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 러셀가서 보ㅓㅆ고 22323맞앗습니다.. 수1수2확통 뉴런까지 한번다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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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성글경영 6
서성한 상경중에서 얘만 찐초뜸 나머지 상경은 대부분 연초 서강경제 0.07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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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뱃지 신청하신 분들 중 아직 못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다들 받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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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 내 추정점수로 보면 최종 불합격이던데 지금 칸수는 6칸 최초합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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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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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수강생인데 강기분 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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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집인원을 못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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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안나오고 사진 이모티콘만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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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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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0
영어 한문제만 더 맞쳐서 1등급 떳으면 발뻗잠 하고 있었을텐데.. 안되면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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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비행기 다 사놨는데 2박3일로 성이나 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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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극한으로돌리면 경제살아날거라고생각하는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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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해설 1
쓰앵님들 강k 해설 강의는 어디서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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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꺼내야겠다.. 11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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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진학사 칸수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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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가 7칸으로 바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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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선택자분들 1
풀었던 컨텐츠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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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표점차개억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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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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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외대25] [기숙사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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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생윤 수능 문제입니다. 아래 어떤 분이 저 ㄴ 선지를 예시하면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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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뭐 풀까요? 일단 뉴분감할거긴한데 뉴런이 아직 안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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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모집 1
벌써 마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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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도 문과 다니다 올해 4월부터 이과로 군수해본 입장에서 그냥 결론은 군대에서 공부하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실전경험부족 이게 큰거 같아요. 전역하고 독재 3달 다니니깐 느껴지더군요.
평일기준 하루 3시간씩 공부하다가 1년동안 재종에서 10시간 넘게 하고 실전감각도 쌓으면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거라고 보시나요? 솔직히 머리가 막 좋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3~5에서 1~3으로 가는게 목표입니다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6모 미적 4였는데 수능때 2등급 받았어요
그냥 군대 공부량이랑 독재든 재종이든 n수생 공부량이랑 차이가 말도안되게 큰듯
6모 14411 -> 9모 23311 -> 전역 -> 수능 32111 전역 안했으면 끔찍합니다.
현역떄도 수시로 가고 사실상 군대에서 처음 수능을 준비해서 2년을 보냈는데 미련이 남았으면 재종에서 1년 더 하는게 맞을까요,,,,
스스로 잘못한거지만 방향성 자체가 잘못됐었다고 생각해서요,,
02년생이시면 이제부터 한살 한살이 굉장히 클겁니다. 여기는 입시 사이트라 삼수 사수가 흔하고 나이가 뭔 상관이라며 응원해주는 분위기겠지만 진짜 1년 1년이 소중한지라 함부로 말 할 수가 없네요.. 졸업하시면 28살~29살에 구직활동을 하기 시작하는건데 단순히 꿈을 위해 1년을 불태워봐라 이렇게 이야기해주기는 저는 힘듭니다. 보통일이 아니니 부모님, 주변사람들과 깊은 대화 나누시고 모쪼록 후회없는 결과 이끌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입시 후의 문제를 진지하게 계획해보고 고민하는거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건국대, 뭐 그이상의 공대를 가서 어떤 과를 가고 어떤 공부를 할것인지, 나이가 약점이니 공기업을 목표로 할지, 공무원을 목표를 할지 등등요. 입시를 하는 이유가 더 나은 취업인지 학벌인지, 개인적 성취인지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