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심 이거 조금 웃기네
뭐지하고 들어가봤는데
30명에서 하루만에 116명 지원으로 바뀌었네
바로 진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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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악몽 꿔서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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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가 대략 언제쯤이면 거의 근사치에 가까워지나요? 1
현재 상황은 낙지 칸수라는 게 결국 회사의 판단에 학생들이 휘둘리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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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모의고사는 고정 47 이상은 나오다가 수능 때 30점대 이 ㅈㄹ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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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달만에 2등급이나 올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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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주세요 20
이미지적어주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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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얼굴까도 별로안?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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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찬바람 공세에 풀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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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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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점 18
의대가야할거같다는 나쁜말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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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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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밀친구할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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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x 레츠고 6
저번학기 학점은 한 하루이틀 전에 시작해서 개박았는데 이번학기는 4-5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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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오랜만에 비갤 가보니 나 고대 쓸거라고 연대 내려친다는데 나 연대 쓸거란말야 이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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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장도 허점은 많아도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제목에 언급한 부분은 진짜 문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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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651점 1
발뻗잠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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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엉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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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만 감고 잠을 못 잤어 눈 감으면 오히려 더 생각나니까 눈물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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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작년이고 수시로 붙었어서 의미없지만 작수기준 화미생지 95 96 2 88...
낙지가 컷을 만듦..
그냥 낮으면 우르르 몰려가고 높음 안써
컷 좀 후하게 줬더니 바로 사람 쏟아져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