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란 말은 사실 동사에서 왔답니다.
'얽다'에서 왔다고 합니다. 성조도 평평으로 일치하고 원래는 face가 아니라 '모습'이나 '틀'을 의미하던 단어였기 때문이죠
그러다 의미가 face로 변합니다.
우리 모두 얼굴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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