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억까받은 일 하나 있는데
초6때 어떤 여자애가 내 얼굴을 뚫어져라 보더니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고
‘와...진짜 못생겼다.’
이럼ㅆ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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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말리고 싶은 생각 물론 화학을 수능 과목으로 쳐본 적이 없어서 실제론...
이건 근데 어느 정도 인싸력이 있어야 들을 수 있음
평범한찐따였는데
나는 이런 일 하루에 두세번씩 당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