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능이랑 사설 괴리가 크긴 하죠
전 약간 사설 국어랑 너무 안맞고 실전형 인간이라
특히 사설 볼때마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사설이 제 실력 아닌건 알았음.. 11월례 33312 받고 3일 뒤에 수능 들어감 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 꺼1져 18
내가 신이다.
-
저격합니다 10
저 격합니다 순수한옵붕이들과 웅웅냥냥
-
6모 6등급에서 5개월만에 백분위 83만든 19살 여학생이 비대면 화상강의로 시급...
-
자야지 9
자야지..
-
내 이미지 11
적어줘
-
롤체마구마구조지는중
-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홍대 자전가서 디자인쪽으로 빠지면 그쪽이 서성한...
-
그래서 이제 뭐함? 11
빨리아무나재밌는메타좀굴려주셈
-
곧 해탈하나? 1
성인군자로 전직
-
쫄린다
-
이거 2026년으로 미룬다음에 재수하고 대학 들어가서 다시 한 번 더 미룰 수...
-
인즌 17
거지존
-
얼버기 2
악몽 꿔서 우울
-
그사람한테는상처가될수있잖아요...
-
맞팔하실분 구해요~~ 17
시경외 환영
-
(안한다는 뜻)
-
그래도 1달만에 2등급이나 올리다니..
-
잠이안와여… 4
머하지
-
다들 경계해야 할 부분인듯
수능만 되면 잘 보는 인간들도 존재..
실전형 고능아의 표본
저도 국어 사설모고라는걸 수능 삼주전에(더프) 처음풀어봤는데
9덮 2 10덮 3떠서
시발 내 6모9모는 개뽀록이었나
이런 무서움을 안고 시험장에 드갔음요 ㅋㅋㅋ
딱히 얻은건 없고 무서움만 얻었음…
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평가원은 거의 99~100인데 사설만 보면 2 3도 뜨는 사람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