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알바하기 싫음
겨우 최저시급을 주고 이몸을 부려먹겠다는 건가<<<
이 마인드라서 꿈쩍도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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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옮기게 해주세요 방법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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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ㅇㅈ본사람들은다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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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팔로워 줄어드냐 10
아니아무리못생겨도 팔취는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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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ㅈ같으면 인기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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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왔었네ㄷㄷ 9
https://orbi.kr/0007062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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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 평범하신 분들이 대부분인데 ㄱㅁ은 예의상 다는 거죠 다들 평범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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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광탈하고 재수확정인 학생인데요.. 수능 화작 확통 영어 한지 사문 원점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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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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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4 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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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쫄려서 정면샷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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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메인증 10
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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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여르비 평균떨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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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입시 끝나고 할것도 없이 입시커뮤니티 들락거리고잇는데 재밋어서 첨으로 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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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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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기원17일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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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안해도 됨ㅇ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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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다리털이나 한번 더보고가라 개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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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이상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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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광대형님들의 안면근육 묘기가 보고 싶다고 새르비 뛰고 싶어서 잠도 안 자고 왔더니만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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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커하ㅇㅈ 8
7시즌이었나..
그렇게 최저시급보다 더주는 고깃집 알바를 해버리고 마는데...
헉
백수지원금 없나
ㄹㅇ
카드값,폰 요금,대출 생각하면 안할수가 없을텐데
그냥 지출줄이고 용돈받은걸로 연명함,,
영어과외 하시죠
제가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잘가르칠수 있을지 고민임뇨만약하면 초딩상대로 영어회화과외 같은거나 해볼지 고민중
회화가 좋은듯요
비슷하게 해외 살다온 입장에서 문법 이런건 가르치기가 너무 빡세서…
물론 전 영어과와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
그렇네욥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