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50점은 질받..
누가 질문해주냐...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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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느낌이 아니라 옯에선 절대적으로 수의대가 더 적은 거 같은데 왜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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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건데 굳이 할 필요 없지않음? 담임한테 말하기는싫음 뭐라고해야하지 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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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취업자는 아직 집계가 다 된게 아니라서 추후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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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폐교할때 전북대 편입된다고 기대하던 애들도 있었음 3
졸업장에 전북대 찍히는거 아닌가 기대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현실은 남의집 셋방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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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새벽에 일찍 출근함 요즘 남편 아침 차려주는 주부 없음 그냥 애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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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건대가 더 나은거같기도 한데... 이과쪽 복전이나 이런것도 잘되어있고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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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해야 하지 2
진짜 할게 없다 취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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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학점 따라서 2학년때 과를 선택하는 개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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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서울역이냐고 물어보심 ㄷㄷ 카투사도 아닌데 왜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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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배고프노 3
이따 삼김 하나 줏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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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익중인데 걍 수능해보고 안되면 공기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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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 맛있어서 좋았음 솔직히 학원은 밥만 맛있어도 다닐만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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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2
6 7등급도 지방대 공대 스나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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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봉사라 떨리네요 일단 헤어컷부터 하고 옷좀 고르고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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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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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신청은 저번 주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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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확통 전부 처음부터 공부해야 함+화작확통생윤사문+국영은 낮은 2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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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보고나면 선생님들이 항상 국어 수학 1등급 비율을 알려줬음 국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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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긴 오냐?
화학1 할까요
잘맞으면 공부할땐 재밌는데 대학을 못감
안맞으면 공부할때도 지옥이고 결국 재수함
표준점수 65점에게는 그 누구도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소문이농담이고 개고수시네요 ㅋㅋㅋ
이번 시험 어려웠나요?
작년 수능이랑 비슷했던 것 같아요.. 다풀고 3분밖에 안남길래 쉽진 않다고 느꼈는데..
만표 65는 너무함..
나머지 하나도 심지어 물리1 ㅋㅋ
커리 누구꺼 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