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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빡센 편임? 국어수학이 부실한 편이라 좀 달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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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과서 보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강사나 교사, 출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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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상이 와버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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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일 아침 강기분을 4시간동안듣거나 요일에따라 영어모의고사를 한회식 풀고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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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25살이상이고 그러면 좀 당황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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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6-91로 올렸는데 고정1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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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3 딸어케침 17
진짜궁금해서그럼 공스타하는 몇몇사람들도 하루 빈틈없이 꽉 채워서 사는 사람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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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훨 나음 겨울에 듣는 성시경 목소리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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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원래 공부 안하다가 고2 기말 쯤 부터 수상수하 부터 꾸준히해서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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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갓냐 12
나도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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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제 기출 보는게 의미가 있음..?기출로 대비안되는난이도인데? 리트의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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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짜 그때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수고 많으셨어요 왜 그러나면 지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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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출 1
마플이랑 시대 기출이랑 뭐가 더 나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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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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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암어밷보이 0
유얼굿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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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개복잡하네 0
일단 1학년1학기 입력했는데 4.28나옴 어디까지내려가나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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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약해서 방학동안 국영수만 공부하고있는데, 사탐도 시작해야할까 고민됩니다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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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10
다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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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외시외경경시외경외시외시경외경시 오르비언의 모임 정기 모임: 매월 첫번째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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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꾼꿈 2
재수해서 93 92 1 50 50받는 꿈 껏음.. 예지몽인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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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숙소, 교통(지하철) 등 팁 암거나 던져주실 분 있으실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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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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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받아요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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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불안하지 않아요 올해 무조건 될거라고 생각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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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한 걸려있어서 상방 하방이 보장 안되는 느낌 입결은 높은 편인데 꼬리가 긴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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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뜨 내일 군대감.. 1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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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연경 무휴반설경 ????????님보다 사문백분위 3높음 물론못떠나는저의압도적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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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요(고민) 10
전 검정고시 출신이고 목표는 sky 물리학과 또는 공대입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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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점수 95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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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친구가없어 15
ㄹㅇ버려진듯.....졸업식몇신지도모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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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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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심부름으로 마트에갔었음 근데 계란 한판을 샀는데 원래 30개가있어야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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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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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서렌 머야 1
아오 친구 잘못 골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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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불렀는데 의대생인데 너무낮은거아니냐고 물어보고 일단 1달해보고 과외비 올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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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통으로 아침 8시까지 관리형독서실 입실 국어 1시간 30분 강은양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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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1
예비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고3 모고 기준으로 3등급이 뜨는데 국일만 기본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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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르게 손절당한듯 ㅠㅠ 이제 오르비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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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면뭔가있나 1
Myfriend시대가고신봉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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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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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통통이 1
확통은 신유형 같은거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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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9수생 연세대학교 합격까지 d-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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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햄 6
기하문제 내주세요 벡터나 공간두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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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애니프사 다니까 12
호감도가 올라간거 같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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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탭 4
설탭 돈좀 벌리나요? 지금 대면과와 두탕 뛰어서 70버는데 거기에 설탭 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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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신기하죠? 딥러닝은 최근 유행하는 인공지능의 핵심 과학 기술인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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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투척 9
두번째건 옛날 수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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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강의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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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발점 완강상태인데…부족한부분이 꽤 있는거같아서 개정시발점으로 한번 더...
이런글보면너무화남
자기인생자기가사는거임
소신대로하세요
꼭가세요
제말도듣지마셈하고싶은대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냥 나는.... 주체성이 없구나.......
생각이 들고
실존주의.... 실존주의 시발.....
니체를 읽다가
어머니께 욕을.... 많이도 쳐들었습니다
그런거 읽어서
어디 쓰냐고...... 너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시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일찌감찌 9급 박고
독립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시발..... 이정도면 9급은 하겠지....
감사합니다.....조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낭만잇죠 뭐
그냥 상경가면 모든게해결됨
흠..
역교차 ㄱㄱ
올해 풀으면서 봤던 그 어떤 문학 지문보다 가슴울 울리는 수필... 힘내세요
역교차하세요
ㅜㅜ
그냥 가세요 근데 의미없는 가정은 사람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요 서울 살아도 이감 오프 못 사는 수험생 많고 잇올러셀시대현강 못 듣는 사람 태반이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서 전과한다해요
or 자전가서 이과 ㄱㄱ
교대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하니...
저 외대 붙고 교대갔었는데요 무조건 서울 상위권 종합대 가세요. 교직 꿈 없다가 무작정 후회해요 진짜.
그리고 도서지역에서 정시로 서성한이나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친가가 도서지역이라서 아는데 농어촌이랑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쉽지 않은 환경이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섬사람들 인식이 좁은 섬에 갇혀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과 상경 가서 > 금융권 취업 > 인생 성공...
정배 아닌가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개소리임
서강경만가도 금융권에서 인정받을텐데
걍 끌리는대로 ㄱㄱ
문과타령은 서울대문과였어도 그러셨을듯
역교차 추천
무조건 대학 가야 됨 거기 부모님 말씀 들으면 그냥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게 될 거임 서성한 좋은 학교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세요
역교차 ㄱㄱ
서강대 문과가서 다전공 ㄱㄱ
저도 비슷하게 지방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정말 서울 가면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사고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제가 감히 어려운 상황 계신 분께 막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 가시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대단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정도 성적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힘 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교차해서 서성한공대 가세요 ㄱㄱ
성적이..ㅠㅠ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혜안 있는 부모 말이라면 듣는 게 맞지만
적어도 입시에 한해서 님 부모님께서는 아니심.
앞으로 80년 인생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데
현명하게 선택해야함
서강대 복전 자유니까 서강대 가셔서 공대 복전하셔도 좋고
연고 문과 가셔서 학점 잘 따보아요…. 응원합니다
서성한 성적에 교대나 9급준비 발언부터 이미 쉽지 않으니 소신껏 문과 가서 해피하게 사시죠
9급은... 많이 쉽나요?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서성한 가면서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다면 서성한 사범대학으로 쇼부를 치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ㅎㅇㅌ
이런글 보면 난 진짜 부모님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듬
난 배부른놈 이였네
사랑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겠나요...
화이팅
꼭 가세요
고대 문과 가시죠
제가 아는 문과들 대기업, 금융권, 로스쿨, 회계사 ,세무사 등등 다양하게 잘 살던데... 학벌 괜찮은 문과들은 잘 살더라고요
이과가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대기업 취업하기에 수월하다 정도지(물론 큰 이점)
그거 아니고선 공무원, 자격증 준비가 전부일텐데 그건 다시 제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