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에 채점할 때 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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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가 유일한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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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한테 선생님 소리 들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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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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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ㅇㅈ 10
오늘의 개호감 고닉의 첫 팔로우는 제가 먹었습니다 캬캬캬 행복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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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메타돌앗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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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 3 이내를 이렇게 맞추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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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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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증해볼게 10
어 이미 내 얼굴은 공공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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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갈께요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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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0이하면서 키큰남자좋아하는 여자 얼굴 안되니 몸매부각해서 어필하면서 자긴 존잘만나려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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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냥 깨어있는 김에 오르비를 했는데 오늘은 뭔가 작년느낌이.. 오르비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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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후다닥 왔습니다... 조의를 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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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우웅해 11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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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국 '에이 걍 안가고 말지' 이런마인드로 바뀌면서 의욕떨어지는데 목표를...
ㄹㅈㄷㄱㅁ
전 심장 찢어지는줄
ㅈㄴ떨림 삼수라서
특히 과탐이 너무 빡셌어서 푼 기억도 잘 안 나서 더 쫄렸음요
대충 백분위가 예상돼서 많이 떨리진 않았던듯
ㅈㅉㄹㅈㄷㄱㅁ
채점 전엔 컷 개높을 것 같아서 떨었는데 채점하고 나서는 가채점이 개높아서 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