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능에 정치학 가나지문 나와도 재밌을 듯
(가) 파시즘에 대한 여러 서양 학자들의 견해
(나) 동아시아의 근현대사에서 드러난 파시즘
2206 재이론, 2511 개화 생각하면 가능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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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쏘개 아님 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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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고 싶다 4
근데 뱃지는 달아야해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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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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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컷 4
내년에 컷 수직상승해버릴 가능성이 좀 큰가요.. (올해는 못 가서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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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변표좀 6
통합불변표로부탁드립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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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에 나형 평가원 기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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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시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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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옯붕이들은 괜히 이때다 싶어서 좋아하는 여자한테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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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원자수가 적을 수 밖에 없는 구존데 진학사는 아직 지원자가 별로 안들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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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의 기출 분석 일취월장 문학론 독서론 올인원 ALL OF KICE 비독원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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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김이나 주먹밥? 아님 걍 거하게 도시락? 속이 애매하네 뭔가 땡기긴 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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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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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청개구리들 3
귀여워 죽겟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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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5
내가 살아날지 아니면 죽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지 판결의 시간이다. 시발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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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문과가 대학가기 이과에비하면 훨쉬웠을거같은데 맞나요? 지금 문과보다는 당연히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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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순주빈님 6
의사에 대한 반감은 그렇다 치고 왜 자기 시간 갉아 먹으면서 의사 글마다 댓글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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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진짜 계엄시켜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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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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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주관이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과는 거의 무조건 미적이니 문과에...
난 그냥 과기 가나나와서 문과 다쓸어버리면좋겠음
올해 내는 꼬라지보면 절대 불가...
확통 사탐 대놓고 밀어주겠다는 느낌이 매우강함
기술 가나면 배경지식 없이 될 거 같은데
배경지식이 어디든 필수 인 건 아닌데, 특히 베이스가 약한 친구들의 경우 기술 지문을 보고 겁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과를 쓸지 않는다가 국어 출제의 목표라.
18년 11월 수험생들의 피로 쓰인..
제가 그 수능 응시자여서 하는 이야긴데
1. 그 수능 자체도 이과 학생들에게 유리하지 않게 그 문제만 과학 내용으로 냈다.
2. 그러나, 31번이 너무 물리를 알면 바로 맞출 수 있는 내용이었다.
3. 허나, 이전 기출 비문학에 나온 소재긴 하였다.
뭐 이런 생각이 있네요.
(전 그 문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