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능에 정치학 가나지문 나와도 재밌을 듯
(가) 파시즘에 대한 여러 서양 학자들의 견해
(나) 동아시아의 근현대사에서 드러난 파시즘
2206 재이론, 2511 개화 생각하면 가능할 지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년이 넘어서 최근에 오르비에 돌아왔지만 아직도 예전에 재수 끝나고나서 친구들은...
-
비추 ㄴㄴ
-
전 게이가 아닙니다.
-
근데 덕코 이건 14
어따 쓰는건가요
-
보글 보 6
글
-
개인톡으로인증받음
-
차단목록 ㅇㅈ 11
소수정예엘리트집단입니다
-
이유 알고 싶음? 아니면 걍 깔끔하게 헤어지자는 소리만 듣고싶음?...
-
혼틈새벽ㅇㅈ 12
ㅇㅇ.
-
그럼 저랑 비슷한건데 그런 양반이 수학 과외를...?
-
대 건 공
-
오르비에서 떡밥도 몬따라가는데 오프라인은 진짜 힘들어..
-
나머진 거의 스나인듯
-
여름에 칸예 보고 옴 ㅁㅌㅊ?
-
우.와.신.기.하.다
-
잘자 3
바이
-
다들 ㅇㅈ하는데 7
혹시 지인들이 보면 어쩔라그래
-
궁금하네
-
신해혁명 기념해서 공화국의 봄이라는 뜻으로 지었었대
-
심심하군뇨
난 그냥 과기 가나나와서 문과 다쓸어버리면좋겠음
올해 내는 꼬라지보면 절대 불가...
확통 사탐 대놓고 밀어주겠다는 느낌이 매우강함
기술 가나면 배경지식 없이 될 거 같은데
배경지식이 어디든 필수 인 건 아닌데, 특히 베이스가 약한 친구들의 경우 기술 지문을 보고 겁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과를 쓸지 않는다가 국어 출제의 목표라.
18년 11월 수험생들의 피로 쓰인..
제가 그 수능 응시자여서 하는 이야긴데
1. 그 수능 자체도 이과 학생들에게 유리하지 않게 그 문제만 과학 내용으로 냈다.
2. 그러나, 31번이 너무 물리를 알면 바로 맞출 수 있는 내용이었다.
3. 허나, 이전 기출 비문학에 나온 소재긴 하였다.
뭐 이런 생각이 있네요.
(전 그 문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