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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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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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등급 받고 여러글에 실모단 까는 글에 많이 자존심 상했었는데 막판에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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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지만 다시 나와서는 안 되는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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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내 전적대 걍 내가 조작했다고 해도 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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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은 0
의대 모집 정지 가능성 높음? 그럼 수능 만점이 설치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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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보가 조금 추려지는느낌... 오늘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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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에 업데이트도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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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금 기분이 나아질 거야 뿌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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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이준석이 아니라 웬만한 야권인사 아무나 갖다붙혀도 이재명보단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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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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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하면서 강의를 대놓고 밀려도 되는구나 … 나도 어쩌면 힘 좀 빼고 살아도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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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는 재능 8
재능충들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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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시 의대애들 합격취소정도는 해도 될 거 같으면 개추 ㅋㅋ 0
ㅋㅋ 특히 날먹 지역인재 농어촌 최저 3합5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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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이 뭐뭐 있을까여. 수학기준. 전 사설보다 교육청이 좀 더 어렵긴 했음.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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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신소재 공학과입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과기 아주가 비슷하던데 어떤 대학을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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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갠적으로 경희대 이상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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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메디컬 아무 학교나 가는게 목표면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원래 과탐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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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놧 10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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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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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봤을때도 그래서 좋았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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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뼈를 때리시나요 교수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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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다 재미가없구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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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맛있는 폐기 없으면 그거만큼 개같은것도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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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7월에 반수시작 9평 인서울 중위권(거의 현역때랑 비슷했음)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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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성적은 국어 - 이번 수능 학원에서 풀었을때 3나옴 (화작기준) ,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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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졸업 후, 내 문자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조용하던 카톡 창은 봄방학이 끝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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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중계보면서 거리나가서 응원좀 할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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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나요? 추합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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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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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좌표쬐끔 미스나서 좆좆좆국에 태어난건지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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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영어 커리 0
영어는 어떤 인강이든 상관 없다길래 이명학 풀커리 탈려는데요 어법이 별로라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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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쓰면 안되는 이유는 없는데 뭔가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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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 기본부터 시작할건데 완성까지 다하고 수특/기출 문제 풀이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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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승리 하… 10
현강 성공했는데 두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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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대통령이 두 번이나 탄핵되는 나라가 되는 거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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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워권도 다 사탐으로 빠져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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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현강 0
어렵나? 아님 인강이랑 같은 난이돈가 후기가 별로 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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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에요 한 달만 놀고 다시 할 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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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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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이라 고민되네 수능 준비하면서도 많이 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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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겠죠 이건..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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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다들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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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밈 언제 끝나냐 13
수명 존나게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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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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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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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각 학교 학과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만 투표해주세요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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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 되나용? (수능 안봄 그냥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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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 아이돌빠 중에 말이나 행동이 조금 광적이다 싶으면 바로 거르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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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중대 전전가면 하닉도 가고그러는데 연세대 토목가면 건설사 가서 그런가?...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