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나 부모님 땜에 걱정되는게 있고 좀 이해 안가는게 있어서 그런데 봐주셈..
그 ..아빠가 엄마 한달 생활비를 매달 100만원씩 주는데 이번달은 아빠가 빠져나가는 돈이서많아서 70만원만 준다는데 엄마가 좀 짜증내시고 그러셔서..궁금한게 잇는데..저희 엄마도 돈을 버시거든용? 든대 보통 남편이 아내한테 생활비를 매달 주나요? 아빠가 돈주는 입장인데도 돈줄때 오히려 눈치 보면서 말하길래 먼가..좀 그래서용 물론 전 재수할때 엄마가 거의 다 지원해주셔서 엄마께 더 의존하긴하는뎅 생활비 100만원이면 그리고 적은걸가요? 엄마가 다른집에 물어봐라 생활비100맘원씩 주는 남편이 어딧냐 이러셔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도권이라 긱사도 못쓸텐데
-
낼 10시 반에 졸업식인데 내가 낼 아침 9시에 퇴근이라서 준비할 시간은 부족할거...
-
영어 1년커리 0
목표 백분위, 등급임 국수영탐(지구)탐(사문) 1컷 98 3등급 98 1컷...
-
저는 너무 게이같이 써서 후회 살짝 하는데 님들은 만족하시나요 아님 후회하시나여
-
걍 진학사 영구정지먹고 끝 아님? 원광치가면 어차피 쓸일도 없는데
-
지금 점공 상황 어떰?,
-
올해 대학가려고 10
낙지 깡계 5개만들고 친구 7명한테 부탁해서 수능보게한다음 내가 쓸 학교 가다군에...
-
1학년 휴학 못하는거 아님 원래? 의대생들은 특별히 학칙에서 빼줌??
-
맞을까요?
-
처음에 존댓말 -> 친해지고 상호 반말 + 호칭 맞나용
-
광주살아서 기숙사 안되면 자취할 집안사정도 아니여서 큰일나거든요…. 수학과 최초합...
-
웬만하면 말리고 싶은 생각 물론 화학을 수능 과목으로 쳐본 적이 없어서 실제론...
-
본인 초딩 때 애들끼리 아파트 복도식 난간 13층에서 발 내밀고 걸터 앉은 채로...
-
많이 듣네요 뭔가 기분 좋음!
-
현정훈 관련질문 2
숙제할때 세가지 방법으로 풀어오라고 하셨는데 이게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건가요?...
-
개맛있게 먹었다 ㄱㅆㅅㅌㅊ
-
오야스미 1
네루!
-
잔다. 2
다들 잘 자고 또 봅시다
-
순간아 멈추어라 7
너 정말 아름답구나
-
점점 인서울 대학라인 낮아질거 빼박인데 이건 어케 해결 못하나 학교에돈이없나
-
후..
-
사먹기에는 돈이 없9나....
-
있던 부1랄도 없어질것같음 ㅅㅂ;;
-
뭐야 뭐야 4
맞팔 구하는 글 내렸는데 먼저 팔로우 해주는 옯둥이들 뭐야 이거 그린 라이트야?
-
국어 기출 분석 0
국어 기출 분석을 꼭 해야되는이유가 평가원 스타일 분석때문인가요? 당연히 무슨...
-
시립대 사진 투척 18
-
왜안하는건데왜대체왜ㅠ
-
한번만 봐쥬세요ㅜㅠ 18
-
리스크를 감수하고 더 높은 곳을 갈 가치가 있을까
-
대학높이려고 경영 2개쓴 저를 보니 자괴감이 드네요
-
고려대 합격기원 3일차 14
-
폰 사용시간 상위1퍼 17
자고 밥먹고 씼고 나머지 폰만하면 저렇게 됨
-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 8시에 뵙겠습니다
-
아니 전화추합까지 돌잖아 내가 1지망 추합을 계속 기다리고 있고 2지망은 붙었어...
-
상관 없나
-
덕코의 용도. 뭔가 있으면 좋은 거 같아서 이곳 저곳에서 줍줍했는데... 편의점...
-
지 말로는 갓생산답시고 올린다는데 개꼴깝인거같음
-
이정도면 들어올사람은 얼추 들어왓다 보면되나?
-
아무도 안 쓰는 듯 쓰니까 이상하게 봄
-
강대 s2 물2 0
강대 s2 물2 어떤 선생님 들어오시나요?
-
명문3대장인 학교가 있다는데 실환가요....
-
예압
-
하....존X 시X 27
얘들아오랜만 ㅛㅐ해복많이받어 복학할까자퇴할가 그것이문제로다 ## 시앙
-
ㅎ히ㅣ히
-
허식 무라사키
-
편입난이도 1
수능 평균 5등급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인서울 하려면 편입이 힘들까요 아니면 재수가 힘들까요
-
랭킹 같은 건가요? 높으면 좋은 건 알겠는데 랭킹이라면 숫자가 작을수록 좋은 거...
-
그니까 이제부턴 군대 안 가겠다고 하면 탈영이 된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재수비용만해도 달에100넘지않나요?
전 독재라 한달 60이엇어요 근데 이건 논점이 아니구 생활비를 보통 남편이 아내한테 주는게 당연한건가 궁금해서용
세상에 돈주는게 당연한건 물건 살때밖에 없음
제가 모르는 가정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두분 소득 비슷하시고 육아 누가담당하시는지 모르지만
육아 공동분담이었으면 생활비도 공동분담
육아 한쪽이 담당이면 다른쪽이 더내기
이게 맞다고 봄
두분 소득 비슷하시면 가정생활비는 반찡해서 내는게 맞죠
100만원은 좀 빡세지 않나요? 물론 지출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는 몰라서
남편이 그럼 보통 아내한테 생활비 다 주나요?
어머님이 버시는 돈은 적금이나 교육비로 쓰시는 거겠죠... 요새 4인가족 식비부터가 얼만데요
제가 이런거에 문외한이라 그런데 적금이 뭘가요?
돈 저금하는거요
어머니 아버지 맞벌이시면 100만원줘도 충분할수있음
보통 생활비를 남편이 아내한테 주는게 거의 그러나여?
그건 남자가 경제권잡거나 공동으로 관리하는경우엔그렇죠
경제권잡거나 관리주도하면 뭐가 이득인가요?
그냥 본인할일느는거죠 이득은없음
여자가 관리하는경우는 남자가용돈을받기도합니다
거의 반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