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최초합+2년장학금
장학금받을지는 몰랐네요...
반수결심하고 준비하다가 무휴학 논술반수로 틀고 학교때문에 공부도 못하다가 최저맞추고 논술봤는데 이정도일줄은..
아무튼 올해는 열심히 다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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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건 누가봐도 여고생쟝인데 ㅇㅈ 보니까 남자더라... 그거슨 하와와 거울에 비친 저였던거시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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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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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에선 커뮤가 제맛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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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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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점수로 한의대 노린다는게 걍 ㅈㄴ욕심으로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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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궁금하당 본인 외고에 뼈문과고 언어 진심 좋아함+과학 재능0이라 더 상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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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그 1
자러감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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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한두 칸 왔다갔다하는 걸로 하루치 기분이 결정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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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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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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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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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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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패인은 4
근거없는자신감. 잘봐야만한다는강박감. 마지막으로 태생부터잘못된타고난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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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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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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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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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공부하러 간건데 누가 자길 지켜보고 제스타일어쩌구 번호좀 달라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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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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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 남았나요? 표본 우수수 빠지길 기원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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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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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ㄱㅁ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찬란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무슨과?
이과대학이요!
저도 최초합인데 장학은 저렇게 뜨나봐요...부럽네용.......
감사합니다ㅎㅎ
이과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