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낙지 칸수 한두 칸 왔다갔다하는 걸로 하루치 기분이 결정되네ㅋㅋㅋ
-
다들 어디갔어요
-
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
ㅈㄴ 맛잇음뇨
-
내 패인은 4
근거없는자신감. 잘봐야만한다는강박감. 마지막으로 태생부터잘못된타고난저능함.
-
슬프네요
-
….
-
그사람은 공부하러 간건데 누가 자길 지켜보고 제스타일어쩌구 번호좀 달라 이러는거...
-
. 3
-
아직 좀 남았나요? 표본 우수수 빠지길 기원함뇨
-
토하고시퍼요 7
하지만 토하면 엄빠가 혼내요
-
신이시여 6
고행정 내놔
-
공부 잘하는 애들이 s2 가는거에요?
-
혹시 빠지시는 분 안계실까요… 정말 너무무무무무ㅜㅁ 간절해요..ㅠ
-
Atatatatatatat 랑 모티님
-
ㅈㄱㄴ
-
ㅎㅎ
-
컨텐츠 개많이 나오고 뭐 수학강사 3명 이러니까 뭔가 내 공부에 중심을 못잡고...
-
최소한 두려움으로부턴 해방된
-
얼굴 백분위가 이번 신검에서 1나왔는데 키가 3등급이라 일단 지잡대 등록은...
정치권이 사고 거하게 쳐서 의대 문제 아무도 관심 없는게 큰듯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공론화는 지난 4월부터 교육부가 의평원 무력화로 엄청나게 민감하게 브리핑 발표하고 난리 부르스를 쳤습니다
종로학원에서도 의평원 불인증 가능성에 대한 수험생들의 여론조사도 진행한 바도 있었고요
의평원은 2000증원 발표할 당시에도 정부 관료들은 그 존재를 아무도 모르다가 교육부 오석환 차관만 그 존재를 인지했다는 썰이 돌 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던 기관인데
수험생들이 알리가 있나요ㅋㅋ
그리고 입시커뮤 조금만 돌아다녀도 예년 같으면 의대 to나 접근성으로 의대를 골라달라는 글이 많았는데 올해는 의평원 리스크 고려하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
안타까운 현실이죠
별생각없고 단순히 그냥 추합 돌때까지 맘편히 있고 결정된뒤 고려하자는 취지로만 글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