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노재능러가 4>1까지 올릴때까지는 드는 노력
저는 2년동안 하루에 국어만 7~8시간씩 했음
고3 처음 4에서 재수 1까지 올렸음
고3 노베에서 올해 재수 11412로 졸업했음
국어 노재능러가 1받으려면 미친듯이 국어만해야함
영어는 결국 극복하지못했음 영어도 7~8씩 박아야할듯
언어재능없으면 언어과목은 올리기 진짜 힘들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혹시 여기서 예비 1번이나 2번으로 떨어진 분 계신가요…? 7
제가 지금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지금 눈에 아무것도 안뵈이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
아 제발 2
여기 붙여주면 진짜 수능 그만볼게 제발 ㅋㅋ
-
쿠팡뛰면돼.. 그러면돼..
-
으앙아ㅓ어ㅓㄷ뷰부누ㅜ
-
송곳니 장학회 제 3기 장학생 선발 공고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
건대도 이화여대 반도체 4년장학이랑 고민하고 특히 중대는 서성한 높공 다 패스하고...
-
동덕 성신 9
이 시국에 넣는 거 너무 위험?
-
얼마만에 먹어보는 감자칩이냐..
-
깡촌까진 아니고 지방인데 동네에 유일하게 잇올 뺨치는 관리형 독서실이 있어요...
-
생윤 한정 베스트 기출문제집 그런건가요? 아니면 인강이 따로 있는건가요? 사문은 현돌 없나요?
-
국어 과외 질문 3
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23수능 언매 백분위98 받았었는데 편의점 알바 하다가 좀...
-
ㅈㄱㄴ
-
너무 고민되네요... 경희대 가려면 통학 2시간이라 기숙사 가야하고 홍대는 버스로...
-
붙는 사람은 다른 곳도 보통 붙나요? 15명 뽑는데 예비 5번 받았는데.. 가능성 있을까요ㅠ
-
지하철에서소리지르는사람 12
쉽지않네
-
ㅈㄱㄴ
-
필수이론 듣고 기출은 듣는게 좋겠죠???
-
나보다 점수 높이 받은 얘가 예비 7번이네 계산 기준이 뭐야 도대체
-
655 4
5도 합격할 가능성이 있음?
-
미적분사탐 선택한 학생입니다. 화학과 가고 싶은데 이중 해야하는 과목이 뭔가요?...
-
쨔스
-
25 수능 미적분 원점수 88 (28번 찍맞) 받았습니다.내년에 반수하려고 하는데...
-
장르 불문 ㄱㄱ
-
아니지않나... 치킨한마리줘도 십만원 남지않나..
-
둘 다 붙었는데 어디갈까여..??원래 닥한림인데 의평원 생각하면 고민... 근데 또...
-
부산대 약대가 2
전국 약대에서 어느정도인가요..?? 서울권 약대를 포기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을까요..!
-
수원대 환산점수 수능일반전형2로 822 나오는데 작년 식품영양학과 886인데 추합도 불가능하겠죠?
-
Cpa 로스쿨 5
뭐가 더 고였나요
-
부모님은 취업을 우선시 생각하셔서 어중간한 과 갈바엔 지거국 가라고 하시는데.....
-
정시의대 컷 … 3
언미영 생1지1 91 96 1 50 47 원점수 95 99 1 100 99 백분위...
-
(06년생 맞음)
-
제발 꺼져...
-
정시로 경상국립대 의대 안정이라 반수할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됐답니다. 현역 정시...
-
부럽구만
-
이렇게 된거 9
역배를 노린다 아쟈!
-
언매 미적 영어 물1 생1 순 이번 등급인데요... 1 4 1 6 4 (국어100)...
-
ㅈㄱㄴ
-
서강 뭔가 될것같은데 하나 찾았는데.. 가에 안정 박고 나다군 스나 질러야겠어요
-
아님 말구
-
고능아밭이네 그냥ㄹㅇ
-
아니 이게 5
시립대도 힘든가요
-
중요하다면 중앙대 경영학부는 학벌이 많이 아쉬운 편인가요?
-
맞팔9
-
아곽숭 라인 중 하나입니다
-
긴급 질문ㅋ 2
님들 근데 만약에 논술 추합이 되면 이전에 등록해놓은 최초합 취소하고 튈 수도 있는 거죠?
-
우리 아기 포기 못해 16
왜 하필 1칸은 또 오른거니.... ㅜㅜ
-
정시 논술 0
정시로 일단 건대 부동산 준비하는데 논술도 이번 방학부터 하야할까요? 정말 이 학과...
-
공주대는 예비 2번 경북대는 최초합입니다.. 만약에 공주대 붙으면 어디 가는게...
-
진학사 텔그만 살려는데 종로 어떰 유대종 수학과 스블 서경대 모공 김상훈
저도 돌이켜보면 어떻게 그만큼 했나 싶긴한데
독하게 했던거 같아요 국어 진짜 너무 잘하고싶어서..
지리네요 ㅅㅂ.. 저도 하루에 4시간씩 하긴했는데 극복 안됬습니다
존경합니다...국어 할만큼 하는데 왜 안 오르냐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