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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화학1은 안 나오던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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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삼수생도 흔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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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보자.. 국어3 수학2 영어1 지학2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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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넘었는데 4
그럼 걍 내일 발표한다고 보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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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미영물지 23556 떴는데 메디컬 목표로 재수하려합니다 여름 즈음에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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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그 무리중 하나가 수시딸깍한 서성한 자연대마저 3년째 죽자사자 달려들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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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6
오르비, 인스타 못 들어오겠뇨... 난 어디로 가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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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한다니깐 갑자기 학교 쌤이 정권 무너져서 내년부턴 사탐 막을수도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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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내1년이부정당했다는사실에 후회만을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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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합격 6
장학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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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존감은 한없이 내려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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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나오기 전 나 : ㅇㅋ 원점수 도합 280중반? 물론 영어가 2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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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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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동안 하루에 국어만 7~8시간씩 했음 고3 처음 4에서 재수 1까지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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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져잇던 수시황들이 이렇게 많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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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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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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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2 진동에서 높1 가려면 뭐가필요함 7수생구제좀 3
인강 들어본적 없는데 들어봐야할까 싶음 문학은 ㄱㅊ고 비문학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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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수시 발표 전날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생각이...
그날에는 자는날 아님?
오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