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존잘은 자기가 존잘인지 모른다함
주변에서 사람들이
질투와 시기따문에 인정을 잘안해줘서
순진한 성격탓에 그걸 그대로 믿고 살아간다함.
여러분도 여러분만모를뿐이지
존잘일수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논술5 학종3 멋지네요
-
내가 내년에 04라니 10
ㅠㅠㅠㅠㅠ
-
서울대 합격을 원하시면 '관악'을 치시면 됩니다
-
반슈 고민 시즌 아닌가
-
ㄱㄱ
-
현재 연고>설포 의심중 10
연고대 수학과>설수리
-
연고대 둘 다 통계학과 붙었는데 어디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지금...
-
여기는 안정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실채나오니 43이네
-
탐구 하나 백분위 90초중 하나만 받아도 큰일나나요?
-
안녕하세요 오르비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글은 제목 그대로 실력에 따라 같은...
-
아 6
공하싫
-
둘다 같은 어문 계열인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ㅜㅜ
-
이화여대 논술 합격 11
현역 정시 덕성여대에서 이화여대로 성불했습니다! 8명뽑는데인데 용케...
-
의대뱃지 떴냐? 10
1년동안 눈팅만 하다가 글쓰네요.. 정시로도 가능하지만 수시로 합격하게 되어...
-
가군 - 나군 - 다군 순서로 1. 시립 - 시립 - 동국 2. 시립 - 외대 -...
-
진학사 811조합 12
3합10 ㅁㅌㅊ?
-
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
진짜 수업들으러 복귀 하는사람 학번당 5명도 안되려나 교수님이랑 1:1 강의는 좀...
-
이제 병무청 맛좀 봐라
-
자기가 갈 대학 하나만 올리지 않나...? 올해 애들은 왜 붙는 족족 다 올리지
아이고 희망이 없다
세상에 착한 존잘은 없다다 나빠
존재가 나쁨 ㅋㅋㅋㅋㅋ
안 착해서
아니에요
여자들의 관심을 모르는게 가능한가
참신한 닉값이네
가식이지 그게 착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