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해간다고 느끼는게
갈라칠 수 있는 모든 걸 갈라침
나이 성별 직업 지역
갈수록 직장퀄리티도 낮아지고 전문직들이 선호되고
애초에 나라가 의대만 외치는게 미친 나라긴 함
직장인들도 의대 수험생들도 의대 모두가 의대를 외치는게ㅋㅋ
자기편이 아니면 다 적이라는 인식도 만연해있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소통이 쉬워지고 자기주장피력이 쉬워진반면 이성적판단력이나 문해력은 갈수록 우하향해서 소위말하는 멍청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가 현실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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