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보다보면
열심히 노력하시는 대단한 분들 보면서
난 왜 열심히 하지 못했을까
난 왜 현실에 안주하고 더 발전하지 못했을까
알면서 왜 나아지지 못했나
아쉬움인지 후회인지 뭔지 모를 감정과 미친듯한 현타
지금도 전혀 아쉽지 않은 학교에 왔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하고 싶다 7
근데 할 용기가 없다
-
20살 8월에 공군 입대를 햇기 때문 지금 생각하면 인생 최고의 저점매수이자 선택이...
-
옯붕아
-
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
내년 화1 선택 10
작수 47점 백분위97 올해 50점 백분위97 인데요… 지1런 어떻게 생각함?...
-
다시봐도 지렸다
-
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
대학가서 연애하는 법 16
동아리 들어가셈 중앙동아리 내가 써먹었던 방법임
-
밤이라 좀 부담이긴한데
-
애인의 학벌 메타를 만들었습니다 모두 애인의 학벌이 본인에 비해 어느 정도인 게...
-
진짜 너무싫다 ㅋㅋㅋㅋ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
아미친 11
정신 몽롱하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느낌나서 바로깸...
-
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
안자는 사람 출첵 10
-
제가 좀 연기를 잘한답니다
-
충북의 건글의 10
두 군데 중 하나를 써야할 것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
ㄱㄱ
하빵이!!
ㄹㅇ
그래서 더더욱 탈출했으면 그만 봐야하는 듯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