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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비상 1
동생 독감 걸림 아 씨 나도 걸리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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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면서 조교도 하구 과외도 하구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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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1. 작년기준 예비 66번까지 2. 작년기준 예비 3번 3. 작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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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나가서 공부할라믄 돈이드니까 돈을 최대한아끼려면 집에서 공부해야하는데 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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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애매한 성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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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국 '에이 걍 안가고 말지' 이런마인드로 바뀌면서 의욕떨어지는데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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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한명 빠졌는데 무슨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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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해두면 3
나중에 늙어서 기운없을때 보양식 개념으로 수햘받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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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나에게최초합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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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면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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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원들 점수 깎인다고 걱정해주던데 ㄹㅇ 착한 도람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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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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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선택자분들 이 사진 보고 알 수 있는 정보 있나요? 밤이다 그런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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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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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집인원 -3인 등수인데 점공은 50% 정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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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주세요 1
목요일 전까지는 내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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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미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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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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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500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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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도 하고싶은데 여자는 특히 결혼할때 나이가 중요하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반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반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2월부터 다시 공부는 곧죽어도 못하겠어서요 ㅠㅠ
계속 하시다보면 저처럼될수도
네 반수도 고민중에있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국어가 안되는건 재수 삼수를해도 해결하기 힘든데 특히 수능날 긴장감과 압박감이 다음 수능에서 더하면 더했지 줄어들긴 힘들 것 같아요 결단을 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라고 봅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아무래도 그게 제일 걸려요.. 그냥 이 시험이랑 안맞음을 인정하고 수능판을 떠야할까 싶습니다..
저도 2따다가 현역 때 4뜬 기억이..ㅠㅠ
평소에 200퍼로 실력 만들자는 생각으로 해야 수능에서 겨우 본전 찾고요,
그리고 심장 많이 쿵쾅거리시고 긴장되시면 내과에서 약 받아 먹는 것도 추천드려요. 면접이나 시험볼 때 안 떨릴라고 먹는 약 주라고 하면 흔하게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