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성적이 9월엔 차마 올려다보지도 못했던 정도로 나와서 쫌 아쉬움 물론 그래도...
-
아이스크림 하나 맛동산 한봉지
-
보쌈에 4
소주한잔해야겠다
-
그림배울까 5
아니면 독학할까 취미미술학원알아봤는데 너무 비싸더라
-
주변 친구들 다 재수하니까 약간 Team 느낌이 나네 4
주변에 한 60%넘게 재수하고 아마 결과 나오고 반수까지 고려하면 75% 정도는 한...
-
근데 성적도 재밌어짐
-
눈한쪽 보여주는데 그거봐서 뭐하라고
-
가채점 때는 서,성 낮공이 가까스로 됐었는데 지금은 택도없네용 제가 소신을 노릴만한...
-
저만 한칸씩 오름?
-
반수하긴할건데 님들이라면 어디로감? 둘이 진학사 칸수 같고 집이랑 거리도 같음....
-
설대 낮은데 어딘가 뚫는 점수는 나왔구나 뱃지값은 했네
-
배고프다길래 바나나 사줬더니 계속 저만 바라봐요
-
모의고사는 100분 재고 2,3점 다 포함해서 풀로 봐야 의미있다 봄 입문 N제는...
-
수시 결과 나오기까지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서 하루 12시간 이상씩 자고 집 밖에도...
-
그렇다고 믿을게
-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25수능 언미화1생1 91 88 1 50 44 고대 최저 광탈 반수를 하게 된다면...
-
계속 머리에 맴도네
-
백분위 96~98정도 목표인데 1년차면 강의 듣고 하루2시간씩 복습.기출.n제풀고...
-
화1특) 5
이건 ㄹㅇ임
맞말입니다.. 어라 라는 생각들면 행동하는 결단력이 중요함.
"밀린다고 좌절하지않기"
어차피 공부는 계속조금씩밀림
ㅇㅈ
유형이 아니라 실력에 초점을 두면 계획의 유동성은 따라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