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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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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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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목적지 없이 그냥 타서 그 안에서 이동하는거 자체를 즐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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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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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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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2일차 9
금연1일차 너무갓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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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음요 너무 키우고 싶음요 고양이 말고 강아지... 고양이는 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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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의치한 모든학교 다돌렸는데 싸악다 0~1칸에 인설약 수도권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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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공부 훨씬 못하는 애가 저한테 와서 “쟤는 진짜 천재야 우리랑은 머리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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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도 그닥이고 행동도 좀 덤벙대는 편인데 늘 챙겨줫음 오늘도 집오는길에 그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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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해야겠다 Mt 가서 처음인 척.. 팀플에서 25학번 아가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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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2인데 (커트라인 근처입니다) 시대 단과 시작부터 해도 괜찮나오??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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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경이롭네 올해 절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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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다시 올림뇨 왜 조회수가 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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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닌데 그냥 학교장 추천만 받으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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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으로 간다 7
ㄹㅊ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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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적금 들고 월급모으면 대충 얼마정도 가지고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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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ㅇㅈ 5
저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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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질문 있음 7
원딜 암살자 대처 어떻게 함? 부시에서 갑툭튀하고 풀콤박고 끔살한다음 유유히 현장을...
현실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게 아닐까...?
은연중에 상상 많이 하시는 거 아닐까요
그런가봐요
난 내가 왜 n수 했는지 모르는데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