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건강한 떡밥 도는게 오랜만인듯
맨날 도는게 의대증원 모집정지 남녀갈라치기 1컷 계엄령(?) 이런거였는데 간만에 커뮤니티다운 떡밥이 도는
물론 수험 커뮤라 저런 떡밥도 돌아야 하는건 맞는데 새벽엔 좀 평화롭고 커뮤니티다운 떡밥이 돌아야 한다고 생각함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까지의 기간을 약 16번 반복하면 수능을 맞이하게 되네요
-
각각 만점은 봤는데 둘다만점은 본 적이 없는
-
투데이가 1500을 넘겼는데
-
고대 식자경 최저딸깍 합격기원 1일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잘 안보이네요
-
작년에 사문 했다가 한번 데였어가지고 더 그럼
-
??
-
재수 지원 -> 바라지도 않고 가능성 없는 수준 부모 응원/위로/격려 -> ",...
-
수능결과 기밀에 부쳐두고 가족, 친구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는데 만약 한명이라도...
-
수시 메디컬 지역인재땜에 과탐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데 2등급 목표면 뭘 선택하는게...
-
??
-
크럭스에서 올려주신 걸로 계산했을 때 국어 139 100 1 수학 125 92 2...
-
국영수 할 시간 없어진다 이런 거 제외하고 공부량, 난이도 높은 거 제외하면 따로...
-
심지어는 강의 선택 잘했다는 전제로 6시간의 전사해도 A+ 나오는경우도 있음.
-
N수생 낼 교무실 가야하나ㅜㅜ
-
탐구는 다 맞고 확통 93인데 찌러시대로 백분위96에 2등급 언매 85 백분위89 2등급
-
거의 풀자습이라서 공부했다... 1교시 자고 계획 세우고 놀다가 2교시부터 야자까지...
-
레버리지 etf들고있는데 지금 21%+거든요 나 이제 쫄리기 시작함 이거 맞지..?
다음 떡밥은 똥크기 떡밥입니다
이건안된다
맛있겠다
건?강?
커뮤니티다운 떡밥이잖아요
그건글쵸
ㄹㅇ 낮에는 그냥 시끄러 죽겠음
너무화가많늠
진짜 의대증원 그만보고싶음 확실한 것도 아니고 뇌피셜이면서 너무 확실한거처럼 말함 이 시점에 그렇게 말하면 불안감만 생기는거아니냐고
9할이 분탕치러 온 틀닥들이라 사실 선동당할것도 없긴 함
잔잔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