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기 5장
D-344 12/4수
-영어
정식보카30개를 외웠다 낯선 단어가 많아 외우는데 애 좀 썼다
-국어
피램국어 3일차 공부를 했다 현대시=읽고 이해하는글라는 주제와 내면세계만 쏙쏙 빼먹기 등등을을배웠다
진짜 정말 좋은책인것같다 독서도 있는데 이건 국일만을 체화하고 좀 해봐야겠다
이렇게하면 무조건 늘겠다라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김승리샘 강의도 듣고싶은데 정말고민이다 흠…어카지
-수학
시발점 본교재 스텝1 문제들을 풀었고
3,4차함수 비율관계를 처음배웠다->대우진 ㄷㄷ 진짜 시발점은 명강의다….
시발점 들으면서 수학이해도가 진짜 말도 안되게 늘었다 수2도 열심히하고
빨리 기하시발점을 들으러 가고싶다,이제 미분 거의 다 끝나가니 금방할듯??
앞으로도 화이팅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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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개꿀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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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vs냥대 4
과는 냥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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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거의 맞추는데 미적 27라인부터 어어 하면서 도형에 거부감 없는 경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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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 추합인데 제성적대가 치대는커녕 지방한의대도 힘든성적댄데도 7칸뜨네요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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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 ㅈㄴ많고 다들 옹호하는 분위기임… 제발 침공당한거라고 믿고싶다 이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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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어떤새끼가 성적낮은데 그걸로 지원해버려서 어쩔수없이 써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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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원원에서 올해 원투로 돌렸는데 또 바꾸자니 엄.. 새로운 과목 하는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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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로스쿨, 한문은 노베이스는 아니고 수능 3등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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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반발이 일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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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슈바 4
내가 가고싶은 과는 칸수가 내려가고(4->3) 안전빵은 자꾸 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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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반영 안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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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자극적인 음식 줄이고 유제품 ㄹㅇ 끊어야될듯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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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학.. 6
한숨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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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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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통학할거고 그럼 다시 쭈구리 생활할 것 같은데..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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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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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 한문제는 학교별 환산 점수 내보니까 아주 크다는 것을 깨달음 7
수학 <—-씹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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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지원자 30명 이상이 사라지기vs 아주 낮은 확률로 로또 당첨 뭐가 더 확률 높음??
님 그래서 동사 하시나요?
지금 마음은 좀 더 동사에 기울어져있음..이번주내로 결정하려고요
오늘 컷 나오는거 보고 결정하세요...
1컷 48에 백분위 나락가면 사문하는게 나으실수도 있어서
국어는 연구용 아니면 굳이 투 트랙 안 타도 괜찮아요
매월승리도 구매했는데 ㅜㅜ ㄱㅊ나요
어...구매했다니까 사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겨울에 피램만 진득하게 해도 차고 넘칩니다
사실 국어는 기출이 95%라고 생각해요
간쓸개같은 거 하지 말고 기출만 할까요?
네 저는 그걸 권해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