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되는듯
예전엔 스스로가 레전드 얼빠인줄 알았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일단 제가 얼굴 따질 상황이 아니고
그냥 누굴 좋아하게 되면 딱히 상관이 없어지는듯
물론 좋아하는 얼굴상이나 성격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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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원툴인데 수학 개ㅈㄹ 나버리고 하필 골라도 물생에다 생명 3 뜨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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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량/난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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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원중에 설대식 점수 5점 이상 떨어진분 있음? 8
많이 떨어진 사람은 대부분 투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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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추추추추합이라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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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엇마킹실수고민다시하고싶어짐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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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뭘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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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다가 일어남 개운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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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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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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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체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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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지만 그 돈을 내면 풀코스 요리를 준대서 1년간 노가다 뛴 1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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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평백이 오히려 올랐네요 과탐 좀 떨어졌는데 국수에서 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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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뻘글 4
팔로워 중에 1) 수시 최저 있으신 분 꼭 최저 통과기원 2) 우리 팀 화학러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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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각 대학별로 뭐가 유리한지 설명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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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실망시킨적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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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청기간이랑 입대날이랑 3개월차던데 5월도그려려나?
사실 얼굴은 진짜 심각한 정도 아니면 상관없긴함
첫인상엔 그게 중요한 가치지만
나중 가면 그정도로 중요한 가치는 아님
이거마따
막상 쟁취하고나면 얼굴 상관있게됨
사귀면서 계속 걸리는게잇음
헉
근데 그럼 그정도로 좋아하지 않은거 아님뇨?
이거 맞음뇨
맞긴해요
저도 막상 좋아했던 사람 생각하면 엄청나게 이쁘진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