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망쳤어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럼수능까지망한사람은
행복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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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입니까93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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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나 하면서 내일까지 시간 때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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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는데….. 나 선택 1틀 91인데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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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최저 맞췄다면 22수능보다 최저충족률 더 낮다고 생각하시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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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컷이나 표본에 비해서 표점이 완전 방어된 듯 내년에 하셔도 될듯 서울대 노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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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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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은 죄악이다 6
작년 44 올해 50인데 올해 표점이 더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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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 4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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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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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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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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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목표는 모르겠는데 1컷은 언매가 나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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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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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생존해있을지도 투투가산 5점 <--- 그냥 미친 고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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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백분위 뜨는게 없는데 내 수능성적도 내일 오픈한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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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좆댐 6
과탐 하나 예상백분위보다 2나 떨어져서 대학 못가게 생김ㅋㅋㅋㅋㅋ 인생 좆대는 거 한순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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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좀 모자라도 수능 대박 치고 제2외 3.5감점 맞기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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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후회 존나 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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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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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오류겠죠?
수능만 망한거임
아모른직다
수능마저망한거라면
아모른직다 인생에 시험은 많음
(사실 능수망쳐서 뇌에 최면거는중...)
언제청산당할지모르는위태로운삶이
행복할까요
그맛을 즐기는거죠. 응 망하면 그만이야
수능을 잘봤어도 불행할 수 있어요
같은상황에서
수능까지망친사람보다는
낫지않을까요
대우가 성립하니깐 그 역도 가능은 하다는거죠
당연하죠
나도형같은
사람이되고싶어요
키크고잘생기고
올수능으로원하는바도
이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