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망쳤어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럼수능까지망한사람은
행복할수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도 수익 ㅇㅈ 12
원금100으로2주동안60벌었어요 선물은근데기빨려서힘들어요 비록시드는적지만...
-
1컷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45다 44가 정배다 39점 2등급 ㄱㄴ 이러는데...
-
동생은 어릴때부터 가지기 싫었음
-
잔다르크 4
9시에 봅시다
-
ㅇㅈ 4
요리한거랑 셀피 지1생2하면 설컴이나 설높 ㄱㄴ한가요?
-
28이면 나이도 그렇고, 정책도 그렇고 시도도 못 할 것 같은데뭔가 학벌에 미련이...
-
이 의지가 11월까지 쭉 이어졌으면...
-
ㄹ 6
-
바로 준비해야하나.. 어영부영 보내다보니 벌써 12월
-
한소희가 펴도 싫어할거임?
-
예상대로군
-
기습질받 23
고고혓
-
성적표 대리로 받고 12
잠수탈거임뇨
-
그냥 서울대 인문 최초합권 성적이 나오기만을 바라자
-
물리 1컷 48보다 2컷 45가 더 납득이 안된다 13
3점 2개틀리면 3등급이라고?
-
나가서 10
양꼬치라도 먹고올가...춥고배고픈데안졸려
-
어…음… 이런반응나올만한것도 몇개있긴했음 오늘은 뭐 다들기만하시는글이네요
-
기차 안지나간다 9
-
성격도 제취향임뇨
수능만 망한거임
아모른직다
수능마저망한거라면
아모른직다 인생에 시험은 많음
(사실 능수망쳐서 뇌에 최면거는중...)
언제청산당할지모르는위태로운삶이
행복할까요
그맛을 즐기는거죠. 응 망하면 그만이야
수능을 잘봤어도 불행할 수 있어요
같은상황에서
수능까지망친사람보다는
낫지않을까요
대우가 성립하니깐 그 역도 가능은 하다는거죠
당연하죠
나도형같은
사람이되고싶어요
키크고잘생기고
올수능으로원하는바도
이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