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망쳤어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럼수능까지망한사람은
행복할수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상 1컷 미85 기88 확92 ㅈㄴ 잘낸 수능임
-
영어 숫자가 제일 높네요^^ 이거 좋은거 맞죠?
-
눈팅하다가 재수하려고 가입했어요 맞팔구해요
-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런지..
-
역시 후자가.. 맞겠죠? 대학라인은 뭐가 더 높나요
-
내가 n+1수생이 되어보자
-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면 돼ㅐ~
-
과탐시발새기 4
개시발새끼
-
화학 만표랑 2점차밖에 안 남
-
생지는 걍 ㅇㅇ 도저히 못하겠어
-
ㅇㅇ?
-
포함안되는 거 맞죠?? 작년에 단대는 그럼 쌩재수만 거의 60%되는건가 ㄷㄷ
-
약간 좀 매력적인선택지같긴함 개높은학교 좌라락쓰고 사탐으로바꿔서 한과목만 1맞고...
-
어차피 다 떨어지는 거 아닌가 대체 뭐가문제임
-
과 상관없이 성 한 아무데나 됨?ㅜㅜ
-
영어도 실채점2라니 흐아.. 그래도 연대는 뜨자.. 지구는 가채점보다는 점수 사람처럼나왔네 펑
-
서성한 스나 한장에 중경외시 쓰면 되나요? 비상경 희망합니다
-
내신이 간당간당해서 학종 or 최저 높은 곳이 답인데 사탐허용 학교들은 최저충족률...
-
와쿠와쿠 4
득근득근
-
뒤졌음뇨
수능만 망한거임
아모른직다
수능마저망한거라면
아모른직다 인생에 시험은 많음
(사실 능수망쳐서 뇌에 최면거는중...)
언제청산당할지모르는위태로운삶이
행복할까요
그맛을 즐기는거죠. 응 망하면 그만이야
수능을 잘봤어도 불행할 수 있어요
같은상황에서
수능까지망친사람보다는
낫지않을까요
대우가 성립하니깐 그 역도 가능은 하다는거죠
당연하죠
나도형같은
사람이되고싶어요
키크고잘생기고
올수능으로원하는바도
이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