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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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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군 다 광운대 넣고싶은데 모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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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2
현역 화1생1 47-50 사이의 점수를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인서울 의대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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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joat에 사탐잘봐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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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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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라해야하지 ㅋㅎㅋㅎ....... 몰래공부해보긴 또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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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대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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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 봐주세요 1
인서울 공대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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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할지 사1과1할지 고민되네요…사문은 일단 낄 것 같은데 지구를 할지 사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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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기출 한완기 이런거 현역때 풀었던것들 책정리할때 버리고 재수할때 다시사는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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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좀요.. 간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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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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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그렇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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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성적표를 조작한 것 같아서 확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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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고른 씹허수들이 어차피 독서, 문학은 털리니까 20분, 30분 동안 화작만 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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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로 932인데 이걸로 인정뜨는 공대가 8칸건설환경공뿐이고 나머진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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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지원자 1등못해봄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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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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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
레고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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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빼고 치는건데 쉬운게 맞지않나? 일부회차제외하고 평균적으로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