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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를 6시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부대찌개를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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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점차니까 수고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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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ㅈ반고임뇨 5등급대인줄 알았는데 일단은 4점중반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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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정선거 증거 잡아서 계엄 때린거면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에 역전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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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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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지컬로 찍어누르기 말고는 할방도가없는거같은데 기출공부해도 그냥 문제유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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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77~78이 2컷이고 본인이 80점(미적17 공통 3)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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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고 2년 전에 반했다가 자습 때 늘 교육학 논문 읽는 모습이 안 잊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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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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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갈데가 롯데리아밖에없네 롯데리아는 쓰레기라는생각을갖고 버거는 절대안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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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혼자 상상할 때 지인들 목소리 음성지원 됨? ㄹㅇ 안되는 사람들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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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선택 4
고2때 물화생 선택자엿고 물생을 수능으로 볼생각에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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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기원6일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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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주변에 잘본얘 없는데 이제 친구들도 눈팅할리가 없자나 특정당할 일도 없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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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미적 88 공1미2인데 입력하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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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받아주긴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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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데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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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은존재하지않음을 스스로증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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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대리수령 5
*대리수령(가족만 가능)의 경우: 수험표(접수증) 또는 학생 신분증 + 수령인...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