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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글이 생각이 안남 11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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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남자 모쏠 13
은 뭐가 문제냐고 아는 형이 물어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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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뿌이들.... 10
이고 나발이고 진심 아무도 기억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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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준비한다는 30대 혈육 vs 사이비에 빠진 30대 혈육 11
뭐가 더 머리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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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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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or cpa 생각중이면 닥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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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려고 9수하는 애인 vs의대 가야할거같이 생긴 애인 11
ㄱㄱ 참고로 전자는 수능중독만 빼면 나머지는 평타 후자는 외모 외 나머지 조건은 평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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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님의 팔로우 인증 11
무려 2년전 유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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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상글이 쓰고싶어짐... 사실 공상차제는 자주했었는데 오르비 시작하니까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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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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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온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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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알려주는 작년컷이랑 대학에서 알려주는 합격컷이랑 다르던데 당년 수능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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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끊기고 친구 없어서 전과 준비중이니까 님들이 술 들어가도 친구 사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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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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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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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지말고 자기개발을 하는거에 집중하는게 역설적으로 인간관계를 개선시키는듯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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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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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n제 한권 끝내따 10
갓생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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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연애 하고싶네 12
뭐 켜야되냐? 메이플?뭐 그런거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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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보고 싶다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