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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넘지못할 선을 넘는거같.. 속담 첨 해보니까 목 따갑고 머리가 띵 근데 첫날보다 덜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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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과 커피내기 실모배틀을 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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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수라니… 4
여기 4수 생각하시는 분들 있나요? 4수생부터는 진짜 적은 것 같은데 무슨 마음으로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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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탱 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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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료대란 3
아직도 해결 안된상태죠? 요즘은 말이없으니까 좀 나아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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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져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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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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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수시에 아쉬움이 남아서 재도전해보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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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t 짤 몇 개 더 있긴 한데 블라먹을까 봐 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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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입 안에 사막이 펼쳐져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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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쟁났나? 이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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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랏나ㅜ나만 노상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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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안 걸고 쌩으로 하고 싶어졌음 낮에 했던 삼반수 다짐은 어디로 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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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에서 눈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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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t의 명언 5
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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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직접 사람을 만들기로 했다 수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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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선생님 6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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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딱대 8
팀화미경사 수의대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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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 많이 다닐 생각이었는데 현실은 하루종일 누워서 폰질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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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어렵다 5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