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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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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 사실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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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다 네 잘못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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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여르비가 많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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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숨 쉬는거 5
대체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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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학가면 아저씨 소리를 듣게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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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자퇴하고 싶습니다 11
안녕하세요 08년생 입니다 내신은 2학기 중간부터 아예 버려서 8점대 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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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가 먹고싶네 5
하나 가져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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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0 3 95 98 84 95 1 93 99 92 99 1 83 84 과탐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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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누르기 너무 불편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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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니시는분이나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면접을 따로 본다던데 면접의 영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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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4-5칸 5-6칸 4-5칸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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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받아봄 10
솔직히 화작 100도 많은거같아서 본인은 98이라 좀 그렇긴한데 합격하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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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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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채점대로나와서정말정말감사합니다 어제오늘만족할만한금액을벌수있었기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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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시원하게 기만러들 차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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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외란걸 해보고싶어요 로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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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사실 저는…농담곰이였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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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을 성적표휘날리는 카페에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네 뭐....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