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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으로 반드시 상지한 쟁취한다. 내가간다 상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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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복학은 절대 안할 것 같아서 벌써 자퇴하러 전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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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구의 곁에 있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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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곁에 있으면 부담스러움 전자는 참고로 하는 행동도 무섭다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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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 카르마 7
진짜 잇으려나 안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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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으면 긁혔을테니 못본게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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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백 사준다는 남친 웃고 넘어간다 vs 정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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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천만덕이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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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4
다들 갓생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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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이유식으로 주려면 완두콩 껍질 하나하나 벗겨야 한대 6
미래의 2세에게.. 완두콩은 다 커서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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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지하세계라니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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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할때 5
탁월수 나오면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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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가 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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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다 6
다음 이미지메타엔 금지단어목록 점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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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25~50살정도가 제일 이쁘고 잘생길 시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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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대학 불만족스러워서 삼반수 하고 학고쳐먹었는데 개같이 실패해서 성적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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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이성을 질투하는건 남녀불문 당연한거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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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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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5
전너무졸려서 이제자러갈려고요 다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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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건강보단 재미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