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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328530 이 글 내용 말이에요 경제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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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는게 정배임? 아니면 걍 19만원으로 쭉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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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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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좀 건강 안좋아지시기도 했고 암튼 염려되는게 많아서 받아보라고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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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학연 동문수 중대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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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5가 가능한 거였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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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퇴님 4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래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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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는 뭘까 6
정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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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한게 죄다 6
이딴멍청한지능으로 뭔과탐을쳐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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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따리가 서성한을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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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똥글에 좌표를 찍어 이륙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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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문에서 크게 데여서.. 물론 공부를 소홀히 한것도 맞지만..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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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4
찐따랑 맞팔하실분? 도모다치 먹읍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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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ㅜ 3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재수 준비하게 된 06 입니다 수시로는 다 상향 찔렀고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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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위 사진처럼 프로필사진을 감싸고 있는 선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팔로워 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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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계속 하자니 오줌통에서 맥주 걸러내는 기분이고 기하를 하자니 도형센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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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7 3
표점 122 이상 나올까 공통만 틀림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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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 새끼가 간첩임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