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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여르비엿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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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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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ssip기만자들 배신감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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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6
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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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 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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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간 ㅇ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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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이라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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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0
선은 간당간당할 정도로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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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돈 ㄱㅊ으니 이렇게 위안을 해봅니다… 첫 댓글 2025년 봄쯤에 쪽지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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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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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없는것도아닌데 왜이렇게 항상 사무치게 외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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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 수학시간에 알람 3번 울렸는데 그냥 담담교사가 넘어감 그 친구는 들키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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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삼행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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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한 걸 본 게 아직도 잊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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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귀찮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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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그딴건 없다 하.. 씻느라 ㅇㅈ 못 보고 이제 낼 군입대라 자야한다니..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