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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이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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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6
라면~ 하핳 설~수리수리 마수리~ 엘레강~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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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2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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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넘질받 8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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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요 6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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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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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잡을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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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재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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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면서 혼자 조용히 뭐 먹으면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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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개억까잖아 9
저 가운데 시발 섹스못해본걸 어케 채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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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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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2로 서울대 지원하는데 다른지원자가 '과탐에서 표점 4점 더 높고 + 투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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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붙으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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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넣고 싶은데 영어가 낮아서 변표 뜨면 어려워질까봐도 무섭지만 지금 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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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명의 계정이였네 ㅅㅂ… 계정하나 새로 파야겠다 이번엔 정글이나 미드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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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상위권 커뮤니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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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여서 기분이안좋다<<헬스하면 힘들어서 잊음 근데 밤에 또 생각난다?<<새벽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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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 다들 속는중 으흐흐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