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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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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전 끝자락 제발... 되려나 추합권 바로뒤에있는4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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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떨어지는거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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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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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됨작년 겨울에 거의 기본개념만 아는 상태에서 뉴런 기출 빨리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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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99.4로 서울대 의대를 쟁취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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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성균관 둘중 하나 붙여줘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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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조질줄 알고 예매 안한것이 한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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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그런가? 근데 엔축생각만하니까 삼중근찾는거 약간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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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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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계속하면 3
장애인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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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용 1
잡담 잘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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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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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꾸 171130이랑 231122를 비슷하게보던데 1
내가볼땐 걍 다른문제인거 같음. 기울기로 접근하자는 취지는 맞지만 그후의 추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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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생각하면 진지하게 25지1 내년 수능이었으면 1컷 47나올수도; 1컷4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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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엉덩이로 똥만 푸드드드득 발사해주면 북한이든 중국이든 gg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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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이랑 고민중인데 강의듣고 문제한번봐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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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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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음 걍 연초부터 벅벅 달릴걸... 결국 사설 원점수 범위 내에서 수능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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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최수준 현강생이였는데 이번에 누구들을지 고민..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