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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다가 일어남 개운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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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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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다 5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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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대학 걸고 반수할건데 생명지구 -> 사문지구 생각중입니다 지구도 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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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5번 감도 안잡힙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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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파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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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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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지만 그 돈을 내면 풀코스 요리를 준대서 1년간 노가다 뛴 1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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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평백이 오히려 올랐네요 과탐 좀 떨어졌는데 국수에서 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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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작년보다 3
어려웠던 건 맞지 않아요? 등급컷만 보고 작수보다 쉬웠나보다 이런 소리 들어서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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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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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뻘글 4
팔로워 중에 1) 수시 최저 있으신 분 꼭 최저 통과기원 2) 우리 팀 화학러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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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각 대학별로 뭐가 유리한지 설명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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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실망시킨적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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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청기간이랑 입대날이랑 3개월차던데 5월도그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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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 29, 30 틀렸는데 기하런 해볼까요? 표점 차도 얼마 안 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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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4점인데 2등급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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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해야되나 사문생윤해야되나 고민되네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