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문학 뭐읽음
소설같은거... 한강작가분 말고 유명한거있나
애니 웹툰 망가 라노벨 이런거나봐서 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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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말투 때문에 도저히 못듣겠는데 이게맞나요 맛보기 10분듣다가 껏어요.. 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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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칸 1
텔그 10,20퍼인데 뭐가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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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디시갤 중에선 정보찾기 때문에 수능세계사갤만 가끔 들락날락하는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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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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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적정 박아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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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많아졌다 2
마음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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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강기원 t 0
대치 시대 강기원t 대기 450번째인데 빠질거 같나여…? 같으면 어느시기때 빠질거 같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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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딱대 경제 고정 50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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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우부지흥엉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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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시 헌법에 의사 파업 금지조항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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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참신하고 건전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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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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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쩌고 저쩌고 이번 주 안에 어쩌고 저쩌고 이제 유일한 뒷배인 물화장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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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예상 최종 합격컷 이제 안바뀌나요? 아님 더 올라가거나내려갈 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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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나온날밤에 예약 걸었는데 이거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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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솔직히 2
이번 수능 세지 1 ( 만점 ) 사문 4 임 재수 생각중이고 오늘부터 공부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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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어디까지 가능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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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3
다들 올랐다는데 저만 떨어지거나 유진가요ㅠ 여기서 더 떨어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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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런 0
작년꺼 들었는데 새로 살 필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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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목표인데 화학 표점이 망해서 사탐런 하려는데 약대는 과탐 가산점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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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후부터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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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통령 해외출국은 정지당했고(오늘 속보뜸) 이번주 안에 구속되는 것도 확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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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붙을 확률 몇퍼센트라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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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미지 써준적있나 21
어차피 계속 안할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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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명씩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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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메타는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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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는 먼저 읽는 게 맞는 거 같고 고전시가도 먼저 읽어야 하나요? 소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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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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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보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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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화장대 많관부! 저 사실 관종인가봐요... 내 도파민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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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이과 4
401.4나오는데 자과대 가능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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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스나는 어차피 안 할거고 4/5/6 조합으로 골라서 쓸껀데 원서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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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만드루와 4
다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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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시 발표는 끝나니 수시는 다 뽑고 증원 전형 정시 이월 막는 게 최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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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안할려했는데 0
현우진 뉴런 OT 보니깐 갑자기 재수가 너무 하고 싶어짐 시발점 수분감 뉴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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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5칸은 추합이라 뜨고 어떤 5칸은 최초합인데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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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이미지 2
머리가 매우 비상하며 외모와 성격 모두 뛰어난 육각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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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마 전문직 준비를 할거같음 근데 내가 그런 시험을 붙을 수 있는 머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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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계약학과 1
고대 계약학과 가고싶은데 사문 지구로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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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북 말고 지거국 중하위도 진학사 칸수 시간지날수록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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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음 화작을하든 언매를하든 올 한 해 쳤던 모든 교육청+평가원시험이 걍 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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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아는 분 계신가요..? 그리규 이거 발표나고 칸수나 표본 차이 많이 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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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 교환 ㄱㄱ 22
간결하게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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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 질문 1
뭐 이미 지난 이야기긴 한데 고논 같은거 제시문이 12345 주어져있으면 하나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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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대표 받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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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ㅜㅜ 한번만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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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까지 내려오는 거 맞음? 인제 핵폭설 있던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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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백분위56 5등급 미적 백분위 62 4등급 영어 4 정법 백분위55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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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께 진심만을 말합니다 이감 값 벌었당 ㅎㅎㅎ
웹소설?
저 하루키선생님거 읽는데 재밋어요
김초엽
히가시노 게이고 범죄소설 읽으셈
ㅇㄱㄹㅇ 개꿀잼
최은영
대중적인거 입문하면 좋아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같은거
무직전생 라노벨
달러구트꿈백화점 유명함
오직 장르문학만이 문학이다
오직 서브컬쳐만이 문화이다
홍학의 자리 ㅊㅊ
무정 한 번 읽어보려구요 문학사적, 작품성으로 뛰어난 이광수가 친일이라 수능에 출제 못해서 안달난 교수들이 예비평가에라도 내겠다 해서 나온게 이광수의 무정이라고 해서
회귀수선전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에세이 읽는데 무라카미 라디오 괜찮아요
웹소설도 읽으신다면 ‘무한의 마법사’와 ‘전생검신’을 추천해요. 각각 약 50권, 100권(이건 아직 연재중,작가가 150권 완결 목표) 분량인데 대부분의 웹소설과 다르게 철학적인 느낌이 녹아 있어서 좋아요. 진짜 철학서나 인문학에 비할 바는 안 되겠지만 그냥 슥슥 읽다보면 생각이 조금 녹아드는 느낌이라 좋아요. 삶과 죽음은 무엇이고 인간은 무엇이고 그런 생각들을 하게 해주었네요.
수용소군도
DUNE
이토록 평범한 미래, 구의 증명
둘 다 재훈쌤이 추천한..
아맞다 재훈쌤 추천봐야지
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