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50질받
3분 남아서 검토까지 잘 마쳤읍니다
찍맞 없어용
대신 지구 희생해서 3컷받음
생명“만”질문 ㄱㄱ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EMP 대비상자 만들생각
-
진학사 등수높은 사탐러들은 다 빠지는거겠지?
-
부럽다
-
인생의 소원이오..
-
설수의 건수의 표점/백분위컷 어느정돈지 아시는분!? 6
수의대 좀 아시는분 ㅠㅠ 어느정도로 봐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
낼출근망했네애미
-
한때의 고통도 지나고 보면 청춘이라는데 이때의 고통을 그렇게 미화해버리면 그 아픔은...
-
내가 내 무덤을 판듯 13
아니 설컴도 불합격인데 왤케 저 보면 ‘설의 99%’라 하심 ㅠㅠ 아놔 메인까지...
-
서울대 응용생물화학 가능한가요?
-
고경표가 부른 사랑했잖아 이거 듣고 있는데 왠지 엄청 절절한 사랑을 한 사람이 된 것 가틈
-
님들이라면 어디가요...? ㅈㄴ 고민되네요
-
단파라디오를 사볼까
-
3수성공 정도는 4
못할건없긴함
-
설경됨?? 8
언 확 생윤 사문 백분위 97 98 1 99 98 내신cc
-
옯만추하고싶네 4
친구가 없어서.
-
중학교 동창들은 8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겠음 연락처도 없늠
-
Ahoy! 8
-
Spark는 명곡이 맞다.
-
가세요라
-
오르비언 정모 10
1. 자기소개 및 실물인증 (닉네임,테두리,작성글낭독) 2. 현우진선생님 페어웰...
-
가군 연고대 문사철 적정 다군 성대 글경 안정인데여 지금 성대 글경 합격컷보다...
-
딱히 대화는 안해도 다 이어져있는게 좋긴한듯
-
근데 아무도 안볼거 같음
-
인증 재밌는데 7
너무 뇌절이라 불편하실것같아서 뭔가 고민하게되
-
정시 붙은 학교 옾챗방 임시로 들어갔는데 있었던 일임
-
집착하지말고 자기개발을 하는거에 집중하는게 역설적으로 인간관계를 개선시키는듯 내가...
-
이별은 4
한순간에 통보식으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잊혀지는게 좋음 다시 돌아보면 그게...
-
도용 아닌가??? 매번 ㅇㅈ메타 끝나면 드는 생각
-
그리고 가산 발표 안한 대학들은 퍼센트 확 바뀔수도 있을거라고 함
-
친구들이 피시방가자고 불러서 갔는데 유튜브 찍고있었음 근데 저만 늦게가서 나한텐 말...
-
와 씹 인간관계 얼마나 ㅈ된 인생이면 질 기억이안나지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도 기억이 안남
-
그리운 오뿌이들.... 10
이고 나발이고 진심 아무도 기억안나
-
왜 클릭?
-
그리운 오르비언 6
했을 때 생각나는 그 사람도 지금 다른 닉으로 새르비 즐기는 중이라네요~
-
기억이 1나도 안나
-
나빼고 다 이성 Vs 한명만 이성이고 나포함 대부분 동성 어떤 게 학교생활하기 좋음
-
진학사 넣으면 리포트에 순위랑 앞에 사람들 지원학교랑 점수 나오잖아요 그걸로 아...
-
개빡셈
-
133 121 2 65 62로 갈 수 있나요??
-
연송도캠 가면 볼수있나
-
잠깐 바람피웠다가 돌아옴뇨 다들 안녕히주무십쇼
-
역시 한 번 옯창은 영원한 옯창이구나
-
인문으로 지원하면 자연계열 학과로 진학을 못하고 그런게 있나요? 과탐했는데...
-
26수능으로 반드시 상지한 쟁취한다. 내가간다 상지한
-
내가 갈 대학 근처에 체육관이 저거밖에 없음 Mma에 더 도움되는 쪽을 배우고싶음
-
누가 더 곁에 있으면 부담스러움 전자는 참고로 하는 행동도 무섭다는 가정.
-
갈까
-
Mma2년정도 함
-
확실히 지사대가 6
미인이 많어 지잡 다닐때 옷을 ㄹㅇ너무 화끈하게 입고다니는 여성분도 있고 그랬음 안...
-
진짜 후배가 생기나;;;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누가 만들었겠죠
1년만에하셨나여? 누구커리타심??
디카프만풀고 딱히 커리탄건 없음
캬 난 3년해도 평가원 만점 한 번도 못받아봤는데
ㅋㅋ 지구 433이라
지구 희생해서 생명 한거라 잘했다곤 몬하겠음..
생각해보니 나도
오 저랑 똑같이 3분 남기신분 처음봄
헉 어서오세요
프사 누구이신가요?
원신 감우용
디카프 문제집이랑 실모만 풀고 그렇게 되신겨?
실모 200개는 푼듯? 실모벅벅함
실모 디카프 철철모 윤도긩모 랑 또 뭘 합쳐야 200개가 됨여 2025컨만 합친건가...?
생명 준킬러, 킬러 문제 푸실때 모순이 어떻게 발생하는지가 금방금방 보이시나요? 어디서, 어떻게 모순이 나오는지를 어떻게 그렇게 빨리 캐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설 같은 경우는 어떤 논리는 출제자 가 아닌 이상 짧은 시간 내 떠올리는게 가능한지 의문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느낌을 받은적은 없으신가요)
윤도영모랑 철철모 몇개 회차 말고는 막 막힌다는 느낌은 잘 못받았구요
모순찾기는 강의로 해결되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 실모보면서 짱구굴려야한다 생각해요
디카프가 진짜 좋은 교재죠 실모는 어느시기부터 푸셨나요?
설대분이 더 잘 아시겠지만요
전 고2겨울방학부터 일주일에 하나
3모 이후 일주일에 2개
6모 이후 일주일에 4개
9모 이후 매일 봤어용
생명만큼은 실모벅벅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과외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아 저도 과외 하고싶은데.. 혹시 팁같은거 있을까용,,,?
하 나도 물리 씨게 희생해서 생명 만점인데..
서울대형 기만뭐야...
제 물리가 님 지구보다 백분위 낮을수도 ㅠ
저 75임 ㅋㅋㅋㅋ ㅅㅂ...
무조건 모순찾기로 접근하시나요 아니면 대입해서 귀류로 진행하기도 하시나요?
90퍼 모순찾기고 10퍼정도 귀류 쓰는거 같아요
무조건 모순찾기 먼저 시도합니다
서울대의대 vs 감우랑결혼
닥후
푸신 실모는 꾸준히 복습하신건가요? 그리고 실모가 생명 한정해서 가장 중요했던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