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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사람을 다치게 하지 말라고 명령했단 썰이 있음
ㅇㅇ 여단장이든 대대장이든 어느 선에서 뭉갠 게 맞음
무조건임
근데 이 문제는 어차피 법원에서 알아서 판결할 텐데, 저 병사들 신상 캐서 가족들 해코지하는 것도 아닌 이상 서로의 생각을 굳이 비난할 이유는 없을 듯.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건데.
윤석열이 잘못한 거랑은 별개의 이야기죠
그냥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군인들 욕하는데 화가 안 날 수가 있나
다른 입장에서 보면 말 같은 소리일 수도 있죠. 그리고 이제 그 두 입장 중 어느 입장이 옳은지 판단하는 건 법원이고. 저도 소극적 저항이 인정돼서 최소한 밑의 병사들은 솜방망이 처벌 받고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랬으면 좋겠고요.
혹시 실탄 소지한 군인이 누군가 신체접촉을 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게 정상인지 알고는 계신가요? 대체 안귀령을 옹호하고 국회에 있던 군인들을 욕하는 게 어디가 옳을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군인들이 명령을 받고 움직인 것에 대해서 법리적인 해석이 어떻게 될지 윤석열이 탄핵되어야 하는지가 법의 영역인 거고 안귀령이 열사 취급 받는 것, 현장에 있던 군인들이 욕을 먹는 건 명백히 잘못된 거죠.
걍 시민들 위협하고 창문깨서 넘고 이러니까 무서워서 욕쳐먹는거지 뭐 윗선에서 명령이런거 생각할 틈이 어딨누 법원이 판단해야되는게맞제
저도 사실 이 댓글에 공감하긴 합니다만, 다른 의견을 보면 이미 군인이 국회 진입이라는 UFC를 걸어버린 상황에서 실제로 병사들의 소극적 행위가 진짜 항명인지 기만 전술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점을 들어서 저 행위가 최소한의 저항권 행사로 정당화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니 진짜
명령 따라도 처벌이고 안따라도 처벌이네 ㅋㅋㅋ
그니까 법원이 현명하게 판결 내려야 됨. 진짜 병사들까지 무기징역 선포하면 그날부로 나라 망하고 계엄 재평가 각 생기는 거임
아니 애초에 처벌하는게 맞는거임?
저도 모든 상황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회에 있던 군인들이 심각한 위법 행위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의원들은 통과시켜줬고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표결을 막거나 하는 방해 행위를 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이게 팩트지
애꿎은 군인분들이 욕먹을 이유를 전혀 모르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윗선에서 까라면 까야지 뭘 어떻게 합니까...
군인들은 명령에 따르는 사람들이고
아직까지 나온거로는 사람 다치게 한것도 없는거 같음
그리고 그냥 하는 말인데 대부분
오르비언처럼 평범한 청년들임
다 똑같은 사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