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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좀 많이 망쳤습니다 아무과나 상관없습니다 붙을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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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51122가 231122보다 정답률 낮은게 신기함 10
순수실수변별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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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보다는 그래야만하는거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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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대학을다니지않으면 학벌컴플렉스도 생기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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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해서방에붙여놓는데 이제남은한쪽벽만채우면 완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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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인터칼리지 12
지금 4칸이고 컷이랑 1.1점정도 차이나게 나오는데 이러면 다군이여도 빡센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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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서울가는데 암것도 모름 지하철 타는법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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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전자공이랑 인하대 낮공 들어가서 전자공으로 전과하는거랑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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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키미록을 뽑던 시절로 돌아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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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나 3월 쯤에 들어가는 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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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1캔마시니 5
너무 졸려. 평소엔 5시까지도 버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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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미적하면 안되나? 10
걍 이과니꺼 미적할라햣는대 수학 ㅂㅅ이면 무조건 확통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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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ㅂ넓좌 근황 4
https://orbi.kr/profile/1108079 아직도 오르비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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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주제는 "과연 츠유와 요루시카를 동급으로 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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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물1 40점 받았습니다 일단 사문은 할건데 나머지 하나를 물1 이어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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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 다군이어도 많이 아쉽지는 않다 -> 여기서 아쉽지 않다는 절대 만족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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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ㅅㅂ 그게 왜 하필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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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정시하지말고 공부못하는 학교가서 수시챙기는거나 주제도 모르고 과탐하지 말고 사탐런하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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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쓰신분들 8
경희대 캠퍼스 예쁘다는거 거짓말이고 학교 완전 작아요 속지마세요..! 너무 기대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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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쓰거나 강제로 진급, 교육과정 조정하지 않는 이상 대학...
롤벡이 제일 베스트이죠 뭐든 근데 그럴려면
수시와 정시 비율을 원래 시행계획대로 질러야하는데
이미 건양대 면접형, 고대 계적 같은 학교들은 최종 합격자들이 나온 상태임.. 게다가 3058에 맞춰서 다시 원서를 넣어야하는디.. 일반과까지 영향이 갈거고
수능을 잘 볼줄 알고 넣엇던 원서 조합
못 볼줄 알고 넣었던 원서 조합 등등으로
다 판이 뒤엎이기에 애초에 불가능함
수시가 있긴 하네요
이미 3058명이 적체된 상황이라 롤백보다 정시 모집정지 수시 입학취소가 가능성 높음
ㄷㄷ
롤백이아니라 모집정지가 정배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