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하는 사람한테 해줄 수 있는 좋은말 어떤게 있을까요?
약간 안 오글거리고 깔끔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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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꼴의 초월함수가 있을까? 도저히 생각이 안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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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언팔했어 5
또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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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경이랑 냥경영봤는데 내일은 어떤 도라이들이 등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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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화학1은 안 나오던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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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삼수생도 흔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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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보자.. 국어3 수학2 영어1 지학2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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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어지는데 쟤들은 붙어...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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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꿨어요 3
탈옯하려 했는데 어차피 저 고닉도 아닌데 1년 제한이라는거 보고 그냥 계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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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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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넘었는데 4
그럼 걍 내일 발표한다고 보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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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보다 오답률 훨씬 살벌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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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미영물지 23556 떴는데 메디컬 목표로 재수하려합니다 여름 즈음에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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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그 무리중 하나가 수시딸깍한 서성한 자연대마저 3년째 죽자사자 달려들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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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6
오르비, 인스타 못 들어오겠뇨... 난 어디로 가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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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는새가 5
시험을 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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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치대약대가고싶은데......... 근데 물리 버리고 사탐하나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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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한다니깐 갑자기 학교 쌤이 정권 무너져서 내년부턴 사탐 막을수도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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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많이 못풀었는데 믿기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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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내1년이부정당했다는사실에 후회만을반복.
"...왜 울었는데.."
"...양파썰다가.."
"왜 울었냐고..."
"...아 양파 썰다가 그런거라니까.."
"내가 양파냐.."
평소에 하는 말이랑 너무 다르면 작위적임... 솔직하고 담백하게 해야함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