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근데 난 성불해도 수능 매년 볼꺼임 3

현역아기들 괴롭히기 <== 이거 어떻게 참는데? 통과까지 따라가서 분탕칠거임 

고1 계속 내신해보는게 맞겠져 7

고1 이과 희망인데 내신 3.7->3.2 수학 4->5 과학 4->4 마지노선... 

대학가면 연애할수있다고? 5

거울보고 수능을 보던 전공공부를 하던 해라 

지거국은 작년입결이랑 진학사 칸수중에 어딜 위주로 봐야할까요? 3

백분위로 환산하는 대학이고 올해 작년 재작년 싹다 환산비율이랑 방법 똑같음ㅇㅇ... 

친구가 없어요 5

오늘은 그마를 갈거야 4

못가면 그냥 액땜으로 서울대붙겠지 

고교과정이랑 대학과정이 딱히 연관 없다고 느낀 게 3

울 학교 과 1, 2등 다 문과출신이었음 생명은 통과 이후로 해보지도 않았다그랫는데 

저도 질받 6

ㄱㄱ 

요새 럽코 재밌는게 너무 많음 5

그래서 몸 녹고 있는 중 

서강대화생공 vs 한양대 자전 3

둘다 되면 어디갈거? 

원광치 합격기원 12일차 4

저의 꾸준함이 효과가 있기를… 

공대 순서가 4

서카포연고과기원성서한 이순서 맞음? 그럼 시발 앞에 대학 8개나 있는데 제발 빠지면 안되나ㅜ 

근데 올해 텔그 사고 곡소리 내는 사람은 5

작년에 정시 안 한 사람임? 작년에도 텔그 욕 존나먹고 돈값못한다 어차피... 

공부해야하는데 너무 졸려 6

ㅠㅠ 

오늘오후2시에 하나 뜨는데 6

하 개떨리네 하필 금주중이라 술먹고 쓰러지지도 못하고 

중경시 삼수비율 4

중경시 삼수생 비율 어느정도되나요? 

가끔씩 3

오르비에서도 욕을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어제라고 해야하나 암튼 6

오이 반개 엑설런트 2게 먹음 지금 배고파짐 

저는 남?여? 4

캬캬 

그래그래 기만하는 것까진 괜찮은데 5

사실을 왜곡시켜서 망한인생호소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도록 해요 수학 1등급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