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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하나만 잘봐도 메디컬 거저먹는거였는데 슉슉슉 올해는 그냥 망해서 할말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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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석열이 계엄으로 정상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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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우리 민석이형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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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발표 직후 -30%를 찍는 김프를 보고서야 이 나라는 환풍기조차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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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입에서 뭔평가가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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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괜히봄 3
그만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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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당 5만원꼴.. 리스크가 훨씬 큰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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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황이 세계를정상화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선족이 나타나서 에황 참교육하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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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사람도 나갈판" 전공의 모집 하루전날 비상계엄에…의료계 발칵 2
[서울경제] "당직을 서다가 뉴스 속보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니까요. 2024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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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득실거리는 집단인데.. 이때를 틈타서 또 파업 어쩌고 하네 에휴 진짜 종북세력만 좋은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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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은 더욱더 상식적으로 말이안돼서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상상이 초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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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9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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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수준이 꽤나 저급해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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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글에 따르면 적어도 2027입시에서나 의대 모집이 정상화된다 그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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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뇨 4
수2 25수분감 끝냇는데 수1 26수분감이랑 뭘 병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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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국가안보실장은 얼굴마담? 이럴거면 김태효를 실장으로 하던지" 2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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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선택 매체 44번 1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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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0
물2생2 vs 물1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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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9
이제부터 나는 다시 원신하는 기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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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 1
수능 풀어봤을때 공통 13부터 막히고 주관식은 20부터 막혔는데 개정시발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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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상식이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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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안한게 0
의도된고라면 실패했을때 싹다 내란죄로 들어가니까 이 상황을 염두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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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탁탁탁 지속시간보다 짧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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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참고 0
슬슬 빨간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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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 모집정지면 난 오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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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 등 군 수뇌부를 완전히 충암고 라인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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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탄압함 이새끼 과학이랑 기싸움하는새끼임 학문탄압자가 민주주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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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대는 더 아닌거같음 22수능 현역때 수학 사십분만에 다풀고 화투 50점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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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년동안 공부한 수험생들 노력은 어쩌고? 갑자기 이러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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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으로 한 막걸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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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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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에서도 문재인vs윤석열 갈드컵 팽팽했는데 이젠 대결 성립이 안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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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정시정원=치한약수정시정원 의대끝자락으로 약수도 못갈수도잇는거임 그럼 거의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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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일점과 원일점의 거리 차가 작아지나요? 내신 선지로 나왔는데 좀 헷갈려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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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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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었으면 삶아지는줄도 모르는 개구리처럼 500명증원, 지역의대 설립,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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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나올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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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과탐 오답률 1위를 차지하는 코돈.. 6 9때 쉬워서 나름 기대했지만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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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는게 맞음? 한의대나대인설공 붙이고 삼반수하면서 의대 노리는게 정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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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원조 의사패기 전문인데 의주빈쉑덜 어딜 기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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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친구랑 시위하러가려고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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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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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수 물2지2가 현장 45 47임 저것도 작수 물1지1 현장 47 47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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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개새끼 0
잡아갈거면 잡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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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처럼 하고 싶어요 근데 자꾸 밑에 처럼만 되는데 방법 아시는분??
무슨소리?
교대임용 어렵다고 글 보여서 그냥 글 남겨봄..
현실적인 교대 입결은 인서울권 대학에 절대 못미치는 수준인데 수능 연고~중경외시 정도 되는 애들이 교대를 갔을 때 인서울에 못미치는 애들한테 임용을 지겠나 이런 뜻인 거 같아요
정시로 들어간 사람들은 몰라도 올해 교대 수시로 넣을때 중경외시보다는 높은 애들이 많던데요..
수시로 어디가 높냐 낮냐 따지는 건 의미 없는 거 같아요.. 영남대의대 떨어지고 메이저의대 붙은 케이스도 선배중에 있었는데 학교마다 내신도 천차만별이고
교대수시는 최저가 없음뇨.. 작년 지방교대 4합12 최저 못채워서 정시모집인원보다 더 많은 사람이 수시에사 정시이월됨..
교대수시러도 물론 학종이나 교과는 좋겠지만 수능최저요건에선 일반대랑 좀 다름
최저 없는 교대가 없지 않나요? 서울도 4합9에 탐구평균
경인도 4합 12인가 그렇고 그 밑에도 다 최저 있는데
제가 수시러가 아니라 그 부분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22 23수시시절엔 최저 없는 학교도 많았습니당
경인교대 화석인데 23에만 100명이 나간걸로 알아요. 되도 별로고 안되도 별로인데, 그런 시험에 동기부여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23은 올해처럼 티오 늘어나는 좋은 소식 나오기 이전아닌가요? .. 수능같이 본인의 미래가 걸린시험에서 동기부여 운운하는게 큰 변별점이라는 게 의외네요..
올해 TO가 늘었다고 전망이 좋을 거란 기대도 없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오히려 입결과 무관하게 자기희생이 있어야만 가능한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전망과 임용 난도는 최악일 것임에도 불구하고 적은 임금과 최악의 경우를 상정했을 때에도 버텨낼 희생정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교사도 일반 노동자 중 하나인데 그렇게 성직자관을 강요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노동자관으로 그냥 업무하고 월급타는 노동자로 라이트하게 접근하는 교사를 학창시절에 겪어서.. 희생정신은 공감이 잘 안되네요
희생정신없이 선생님 하겠다는 것에 공감을 못한다는 것은 저 역시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전망, 임금, 임용 과열, 연금 문제 뭐 하나 '자신의' 미래에 도움은 안 될 거 같은데요. 위의 말씀대로 연고 ~ 중 경외시 아웃풋이면 사기업, 공기업, 전문직 군 어디든 가도 '자신의' 미래에는 바람직할 것 같은데요. +라이트 하게 접근하신 교사님 시절에는 풀대출 당겨서 서울 아파트 구매가 가능했고 그 자산버블로 평생을 견인 가능했기 때문이었다고 봐서.. 그때랑 지금은 차이가 크죠.
물론 교사되면 학생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상대하기에 그런 기본희생정신은 필요하겠죠. 하지만 교직이외의 다른 업무에서도 기본적인 희생정신은 필요해서.. 교직에서 요구하는 그런 희생정신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어요. 전망은 저출산 때문에 안 좋긴하지만 방학 때 쉬고 월급도 기본7급에 비하면 준수한편이라고 봐요(이 부붐은 사람에 따라 체감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희생정신이 다른 직업에 비해 필요한 것은 맞지만 그게 엄청 거창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교대 간 고등친구들중에 그냥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희생정신 투철한 학생이 간 경우를 못봐서요..
임금은.. 일하는 시간대비, 노력대비 다른 직업보다 훨씬 많이 받는 거 같은데 이건 제 착각일까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교대가면 임용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서요. 연고~중경외시를 가도 전문직 사기업 쉽게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연세대처럼 극상위권 학교에서도 1년 6개월동안 15시간씩 공부해서 회계사 합격하는데
그 사람들이 꿀 빨고 간 자리에 남은 게 없다는 얘기죠. 뭐.
다들 나중에 가서 교사 별로니 뭐니 할 분들이니까요. 작년 서울경인 자퇴 인원이 200명이 넘습니다. 남으면 희생정신이 있거나 말씀하신 거처럼 멍청해서 이득 볼 게 있는 줄 알거나라고 생각해요.
아아..
님 임용이랑 수능은 별개입니다.
이번에 교대 졸업하고 수능 다시 본 사람인데여.
저도 교대 들어갈때 성적 중경외시 성적이였고(이과였음) 이번 수능은 서성한 상위공대~연고대 하위공대?쯤 성적 나올거같은데
작년에 임용 1차부터 떨어졌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요
수능이랑 성격이 다름
그나마 따지자면 좀 국어랑 비슷하달까?
수능이랑 성격이 다르다하면 이해가되네요. 제가 넘 수능중심으로 편향적인 접근했네요..
네 근데 이해합니다.
저도 임용 시험 보기전까진 솔직히 나는 애들보다 수능 잘봤으니 임용도 잘보겠지 이런 생각을 조금은 했습니다.
근데 딱히 상관관계가 크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