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빨리 끝낸 분들 평소에 컨텐츠 뭐하셨음
장지문에서 작년 훈민정음 제대로 안봤다가 틀린 기억때문인지
뭐 놓쳤을까봐 시간 더 쓴 거 시작으로 시간 배분 좀 말려서
이건 언매 장지문을 뒤로 빼면 나아질 요소 같기도 한데 하여튼
언매 <- 수능 직전 제일 불안한 놈 중 하나임
어떤 ㅈ같은 걸 또 들고올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집은 춥고 9
먹은 것도 없는데 토할 거 같구 우욱
-
저는 교재내용 및 필기 정독하고 교재 문제 다시 풀고 워크북 푸는데 이정도면 복습 충분한가요?
-
님들 평백은 얼마임뇨 29
별 의미는 없는데 재밌잖음
-
이게 내 잘못임? 16
여자친구가 내가 다니는 대학보다 낮은 A학교 재학생인데 내가 학교내 CC를 너무...
-
밑에 고르게 나온 백분위는 오히려 악재라는 글 있던데 자꾸 내가 겹쳐보이네
-
난 무얼 하고 있나
-
저녁ㅇㅈ 7
슈프림양념
-
이대 논술 0
이대 수리논술 수학과 쓰신 분 있나요?
-
한입에 배부름
-
이번에 수능볼려고 하는 97년생 재수생인데요 정승제님 2025대비 개념강의...
-
여전히 비슷하구나 근데 나 왤케 민감하냐
-
성대논술 부셨다 14
드디어 성불합니다 ㅋㅋ
-
6평이 전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표본 수준 확인은 9월가서 명확해짐 그렇다고 9월...
-
대학 제적당하면 4
자퇴랑 똑같은거죠? 자퇴원서 안내도되는건가
-
작년에 원서를 안 써서 어느정도인지 몰겠음여
-
하향이라고 잘못 읽었다가 친구들에게 흠씬 맞을뻔 했는데 다행히 포스터가 에리카였어.
-
기출몇학년도부터분석함 아니근데자꾸질문글쓰는데왤케허수같이질문글쓰는느낌이지 ㅅㅂㅋㅋ
-
아 식곤증 1
라면 먹으니까 졸려
-
그래도 경희대는 골라갈 수 있는 성적 받아서 만족하는중. 회세 쓸까 무역쓸까 경영쓸까 경제쓸까 하하
-
아직 연락을 안돌리신건지 제가 안된건지 ㅠㅠㅠ
-
생1 응시자가 더 많겠... 죠?
-
배부르다 0
조금 덜 먹을걸 ㅠ
-
몸이 안 좋네요... 오늘 내일은 공부 쉴 것 같네요 다들 아프지 말고 몸 건강히...
-
pc버전으로 본인 환산점수 보시고 아래 표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자료출처 : 물공
-
주변에 벌써 5명 봄
-
2026 수능 볼 재수생인데 국어는 1월부터 심찬우쌤 현강 나갈 거 같아요 25...
-
예전에 부모님이 3 안정인가 쓰라했다던 글 링크있는분 0
칸수도 8칸도 있고 ㄹㅈㄷ였는데
-
캠퍼스도예쁘고 로고도예쁘더라고요
-
하아 ㅠ
-
그냥 생2 스테이 해?
-
올해 수능 기준 과탐 백분위 몇 이상만 과탐 유지? 10
연고서성한 높공 목표임뇨
-
수학이라는 귀여운 아이에요. 여자냐구요? 과학의 여왕이니 여자 맞지 않을까요?
-
경북대가 부동의 1위인건 알겠는데 영남 계명 대가 동국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
ㅈㄱㄴ 공부는 슬슬 시작할거임 사탐입니다
-
헬스하는 몸 기준으로 183cm에 77-8kg면 슬림함? 6
체지방률 10-11퍼 정도 나온다고 할떄 70후반이면 슬림함?
-
바탕 상상 말고 자작 문제 위주로 된 n 제 같은 거 있을까요
-
이게 서로 반대방향으로 흐르는 전류를 가진 두 도선이 밀어내는 상대론식 설명임...
-
저녁 뭐 드셨나요 25
전 짬뽕 시킴
-
맞팔구 5
-
인터넷 쳐도 안나옴
-
난 전자가훨씬낫다고봄
-
ㅇㅈ 5
-
앞에 들어온 사람이 없는데 칸수가 내려가기도 하나요? 2
궁금합니다
-
이브에 차여본적 없으면 조용히했으면 좋겠음
-
최저충족률이 낮을 때? 아님 내신 컷이 높을 때? 정시분들 계신데 수시충이 계속 글 써서 ㅈㅅ
-
이게 나다
-
반시공 논술 0
작년에 몇번까지 돌앗나요?
-
116/74 4등급
-
개같이 놀아야디
개념
약간 길가면서 한글 표지판 보이면
강박적으로 읽으면서 아! 비음화! 이런거 했음요
그건 안하는게 좋음
일상어로 수능문법 공부하다가 큰일남
딱 수능용으로 나온거로만 하셈
나 이번수능 언매 12분컷 다맞인데요..
기본셋팅값을 수능용으로 해두고
저걸 부가적으로 하며 연습한거겠죠?
그런데 아닌사람도 있음
공부조언은 포괄성을 가져야함
저는 복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거지 메인 공부의 출발을 일상언어로 학습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능 언매 수준은 개념 내용만 전부 알고있어도 모두 풀린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어려운 내용은 장지문으로 따로 주니까요
이에 비추어 보아, 개념 공부에 부차적 복습법으로 일상에서의 연상법을 활용하면 기출문제나 추가적인 문제풀이 없이도 수능 언매는 다 맞을 수 있다는 댓글이었습니다.
그게 어느순간 혼동이 올 지점이 있어요..
일상어로 터치 드가는순간 예외가 많아서
언매1타 전형태t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15fox님이 제 배경에 의문을 가지실것같아 22수능 백99임을 밝힙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네 좋은하루되세요
다담, ebs8개년, 이감상상한수컨
강사 누구어쩌고컨 다 필요없을수도 있음 사실
앵간한 지엽은 ebs가 다 다루고
이감상상같은 전문업체가 다 정제해서 멕여줌
ebs 몇년치 돌리는걸로 지엽커버하는건 신선하네요 땡큐
이형태, 상대/절대시제 등등 장지문 소재는 저기서 다 건드려놨고 용자례뽀이한거는 논문서 굴러댕기는거 내신에서나 긁어 내던거라 참조하면 좋아요
실제로 저 장지문 비문학끝나고 풀었음
그게 맞는듯 뭔가 초반에 풀면 달아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ㅈㄴ 스피드가 안 붙는듯
작년 훈민정음에 호되게 당하고 바로 바꿈
내신때 한 번 했어서 검더텅만 돌렸는데 부족하면 n제 푸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