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또 한 예수가 인류의 원죄를 사하고자 십자가에 달린 저녁 엄마 손을 잡고 교회에...
-
내가 신이 라면? 난 그냥 세상 앞에 내 존재를 보일 것이다. 그러면, 나쁜놈들은...
학기초에 술만마시면 동건홍 아님? 이러면서 지혼자 처웃던 찐따 생각나네
걔 휴학했던데 반수 성공했으려나
내가 저런 애들 꼴보기 싫어서 연뱃도 달아놓음 에휴 ㅋㅋ
오르비에서도
연고대서열가르는사람은
없을거같은데
저기 밑에 하나 있긴 해 ㅋㅋ
저사람걍악질분탕충이라
분탕치고다니는거임
걍무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