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4수가 두렵다고 서울대를 포기할수는 없다
사내가 큰 일을 하려는데 사소한 문제에 사로잡혀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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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에서 주관적으로 허용,불허하지말라고 그렇게 배우고 반복해서 감도 다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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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전가면 8
무조건 2전공이상 해야해요? 송영준님께서 경제정치 2개 하셨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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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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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끝내야 제일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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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화학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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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굽프뇨 6
저메추부탁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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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의 안다녀봐서 잘 모르는데 패키지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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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점여 5
장력이 일을할때 중력퍼텐셜은 감소하는데 왜 더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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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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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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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보는데 다군 성대에서 내가 국수영탐 90 98 2 97 이고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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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풀커리 탈거고 월간지느낌으로 뭐 푸려고 매월승리 혹은 상상 월간지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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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애들이랑만 친해지다보니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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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번 애들 보면 분명 내 또래인데 슬슬 괴리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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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기 7
대충 언제부터 하시는지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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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구운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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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 짤 수집으로 정치적 현안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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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쉴때는 그렇게 우울하더니 카페 나와서 공부하니까 삶에 의욕이 생김
이거보고 삼반수하기로했드ㅏ
고작 5수따위 영광의 상처일뿐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