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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실다 7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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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1이 넘 재밌기도 했고 2는 넘.. 뻔했음 걍.. 싱겁게 끝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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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표준어죠? 일제의 잔재 이러면서 볶음탕 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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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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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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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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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1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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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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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메타인가 4
근데 전 어제 해서 오늘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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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과 학종을 쓸 예정인데, 저희 학교가 3학년때 언매/화작/미적/확통/영어...
전 걍 읽음
뭉탱이로 읽으셈
의식적으로 해야하는거 맞죠 ?
제 생각은 그 문장이 글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가
뭐 서론인가 용어세팅인가 재진술인가
1문단에서 세팅한 흐름에서 어느부분인가
같은것들이 머릿속에 있으면 빠르게 읽을수있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그게 아니면 관형절 묶어서 뭘 수식하는건지 보면서
결국 전체적인구조가 눈에 들어오면 강약조절이돼서 빨라질수있지않을까 싶어요...
감 사 요 ..
이거 책 읽을때 적용해보는건 비추임요?
흠 문제를 내기 위한 지문이랑 독자가 이해할수있게 쓰는 책은 좀 다르다고 생각은 해서
굳이 싶긴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