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천국에 어떤 존예아줌마 들어왔는데,
김밥천국에서 돈까스먹고있는데,
입구에서 되게 젊었을때 존예였을꺼같은
30대유부녀랑 아들이
같이들어와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진않고 그냥 김밥몇줄포장해서가는데
유부녀랑 아들나가고나서
제 맞은 편에 있던 어떤 안경끼고 좀 완전돼지는아니고
좀 후덕한사람이 계산하면서.
사장한테 "막 누가봐도 음흉한 표정으로 여자 자주와요??"
이러고 사장이랑 얘기하다가는데
그 유부녀아들이 딱 나랑 같은 고딩나이인거같은데
막 내가 대리로 화 ㅈ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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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맛잘알이라서 욕할 수도 없고
나꼬님?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