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미물화 질문 받습니다
언미물화 질문 받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시험장에서 현역들이 고군분투할때 한시간 풀고 누워버리는 n수생 한 명을 보면서...
-
원점수는 47이었다
-
단도직입적인 질문, 할 만함? 메쟈의를 노릴 바엔 2과목 하나 껴서 설의 노리는 게...
-
양아치일까 찐따일까 평범한 사람일까
-
역대 수능 수학 난이도 10
가장 어려운 연도가 언제임?? 19년 이후로 수능을 안 봐서 비교를 못하겠음…...
-
게@이행동 하지만맛있죠.
-
알람수 589개 7
사실 58932개임
-
와벌써졸리네 10
오늘너무머리많이쓴듯
-
평소랑 똑같이 행동하면 되겠죠?? 막 다르게 행동하면 부담되겠져??
-
%를 보면서 자기 꿈과 진로가 저절로 막 바뀌게 됨 ㅋㅋㅋ 시를 써볼까 아니면 스페인 유학을?
-
그럼 그시간에 공통을 풀던가 뭐 어쩌라는 거임 지가 미적표본 다 깎아먹어놓고는
-
이과들도 사탐런을 많이 하는 추세고 표본은 당연히 고여갈텐데 당연히 평가원은 변별을...
-
고2인가봐...귀여워
-
“가성비 과외”라고 하는 것 강사가 본인 실력/경력 딸리니까 가성비로 커버치면...
-
가질수 없는 대학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3수를 해도~ 널갖지~ 못하잖아~
-
네이버뉴스 보니 수능 가채점 만점자수 두자릿수라는데 5
이거 뭐임뇨? 진짜면 역대급 물수능 아님뇨?
-
토로이메라이
-
찐 설로 맞음??? 갑자기 알고리즘 떴는데 궁금하노 여긴 샤대생 분들 많으니까 대충...
언매 시간단축 꿀팁 + 좋앗던 컨텐츠 추첮 부탁드립니다아..ㅠ
일단 언어는
1. 전형태 쌤 올인원으로 개념다지기
2. 기출 풀기 (나기출 추천)
3. 수특 수완 풀기(특이사항 보기)
3. 상상 n제 같은 엔제 풀기
4. 김승리쌤 언어 파이널 수강 등의 커리를 따랐어요!!
사실 언어는 적어도 수능에서 ‘이런게 있어?!?’ 같은 건 인 나오기 때문에 개념을 출중히 잡고 적용 연습을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평가원에서 헷갈리게 하는 포인트는 다 비슷하거든요!!
사설 언매를 외운다기보단 연습한다 생각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헉 요즘 커리 짜는거 막막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댜 ㅜ 그럼 개념vs문풀 중에 문제풀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시실 언어 개념이랄게 엄청나게 많지는 않지만 그만큼 확실하게 쌓는기 중요해요.. 겨울방학이면 충분히 개념정리 가능하시니끼 방학동안 정리하고 그 이후엔 문풀 연습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물론 데 의견이지민요!!
침고로 제가 국어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언어는 지신 있어요!! 근 2년 평가원에서 언어는 다 맞았어요!!
24년도 97점 97점 90점
25년도 _ 98점 91점 입니다!!
시간 단축 팁이라 하면 우스울 수도 있는데 전 풀때
1. 장문 제외 언어 3문제 풀기
2. 매체 풀기
3. 장문 풀기
로 풀었고 언매부터 푼데 언매 다 풀고 바로 언매만 마킹했어요!! 언어는 많이 풀다 보면 틀리게 내려는 부분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처음엔 거기 위주로 정오를 판별하되 평가원은 가끔 쉬운데 새로운 부분에서 틀리게 내기도 하서 안 보일 땐 모든 선지를 중요하게 판별해야 안 틀려요!!
매체는 정말 확실한건 넘어가되 시간 남으면 확인히는 방식이 제일 좋지만 어느장도 담력이 필요하죠!!
메모장에 복사하고 참고할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대학 꼭 원하는데 합격ㄱ하시구 날씨 추운데 건강 잘챙기세요..,,
김사합니다ㅠㅠ 지금 시기부터 준비하시는 열정이면 무조건 성공하실거에요!! 수능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