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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되고 싶뇨 6
진짜 머리 좋은 애들보고 너무 벽느껴짐 장점이 없는 거 같아서 슬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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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3
동사 이다지T vs 권용기T 추천 부탁드립니다. 메가 대성 둘다 패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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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수할 예정인데 심멘 들으려고 합니다..! 만년 국어 4등급인데..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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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때잡 5회독 복습 하고 기출 위주로만 공부하여 실모 70점대 유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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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경인아 라인에 높은 공대 1학년 재학중이라 3장 모두 수능위주 차상위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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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는 한양에서 내로라하는 도사 C씨의 사주를 받아.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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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들을까?김범준 들었었음 국3 수고정1임 장문) 13
6평9평수능 다 1임 수능 이번에 22랑 29틀(시간관리는 잘됐음 둘다 잘못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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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거면 안 하는 게 나음 올해 스피커 ㅈ구린 곳 배정받아서 뼈저리게 느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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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참전을 한것도 아니고 왜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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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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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네요 10년생이면 대체 몇 년이나 조기입학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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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버전이랑 2025 버전 책 문제 완전 동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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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들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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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비기너스랑 이미지 세젤쉬중가 컴팩트해서 둘중에 고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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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생 설치 13년생 정법사문 4745 날 자꾸만 괴롭게 하는구나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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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7세, 9수 시작하면 돼” 한강 투신하려는 8수생 구한 시민 11
이런 기사는 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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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도일것 같은데 희망회로 돌리면 5%이고 일단 애매하게 운빨로 1등급 맞아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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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싶은 책은 있는데 계획으로만 생각해봐도 감당이 안되는거 같은데 n제 벅벅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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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영상보니까 22개정 대수, 미적분1 , 확률과통계 있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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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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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이 서연고나 약대컷 하락으로 이어질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나요? 약대 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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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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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기만좀할게요 18
치킨 먹을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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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얘기하다가 이 주제 나왔는데 1. 저출산 여파 보면 모르냐 5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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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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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콤보 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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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였구나,, 생각해보면 나도 초6때 은근 자랑질이나 자격지심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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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열심히 수강해서 꼼꼼히한 공책필기도 남아있지만 듣고 유기한지 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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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 힘들어죽을거같아여 11
롯데월드 오늘 사람 너무 많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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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특 18
제목 보고 호다닥 달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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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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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진으로 돌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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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얘네 알잖아요 16
전 슈미파였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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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실제로 영재이던, 아니면 단순히 조숙한 아이던 간에 어린 시절은 되돌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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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7:30-11:30 국어 공부, 13:00-14:00 영어 공부 고정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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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때... 10
나름 촉망받는 아이였을텐데 왜 지금은 이럴까 하다가도 똘끼가 너무 넘쳤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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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인데 그분은 금요일 티켓 나는 일욜인데 나 공연끝날때쯤 여기로온다는데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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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턴...진짜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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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은 보통 있는데가 많은데 수학은 미적이나 기하했다고 가산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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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 ㅈㅅ 수학 미적 69수능 순서로 백분위 97,98,99(공통1틀 미적)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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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인데 개념이 중간에 몇개 빠진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채우고 싶은데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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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시는분들 1
시작하셧나ㅛ 아진짜말어떻게꺼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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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MZ해질 필요가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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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 잘 달고 안 물어요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