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가 261명을 추가로 뽑는다면~~
정시 서성한/중경정도 지원예정인데~~
상위권 230명 빠져나가는거니
좋은 소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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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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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하나도 못가고 지방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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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이런거 빼고 봐도 재밌고 잘 만든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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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일이 잘 없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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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에 적혀있길래 ㅇㅇ 순수궁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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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기분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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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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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ㅆ2발 5
경시대회 문제 거의 다 풀었는데 마지막에 시간부족으로 대입하면 바로 답 구해지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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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악 6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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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흥미 있으면 가는거 좋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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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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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취소될 가능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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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되는데도 3시간씩 붙잡고 빠져나오질 못했는데 수능 끝나고 나니까 거들떠도 안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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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이 또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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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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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사건 관련해서 나무위키 별 얼마나되는지 한번 보셈 은근 재밌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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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춰방 근처 고등학교 교복 사고 점심마다 급식 먹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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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박이에요 너무 아파요
하지만 그걸 정시 to에서 빼오는거라면?
올입시에 피해주지말라고 지침내렸는데 그럴리가요~~~;; 정시준비중인 수험생들도 들고일어날텐데~~;; 편입이나 내년 인원조정하겠죠~;
일단 저희과 7명 더 들어오니까 winwin인 것 같아요.
정시인원에서 가져가면 ㅈ됨…
어짜피 수능 잘 본 사람은 논술 보러 안감.
수능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애매한 상황이 되어야 논술 보러 가는 건데,
서성한 급이 최대 수혜자이고, 연고대 하위권 학과와 중경외시도 컷에 걸린 이들이 살짝 이득을 볼 듯
추가 261명은 정시 인원이 아니고 정원외 추가 인원일 것임.
교육부와 협의하고 나온 것이라 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