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의의 더블배럭 증원은 놀랍긴 함.
특히 미니의대에 병원도 탄탄하지 않은데 증원이 터무니 없이 많은 곳(대가, 동국, 건양, 동아, etc.) (특히 동국은 ㅋㅋ)들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대학의 욕심으로 주제를 넘어 선
너무 많은 증원분을 받은 게 아닐까.. 생각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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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틀간에 걸쳐서 국어, 수학 등급컷을 예측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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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고대 어지간한 과 다뚫리는 점순데 라인 물어보니까 누가 복학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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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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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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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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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참혹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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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이유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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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월에도 엔제 푸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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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물리 밀려쓰고 지거국가서 학고반수함 국어는 2등급에서 3등급 왔다갔다하는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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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행사 자체를 간 적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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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추천좀 5
경희 철학 외대 프랑스어학부 외대 프랑스교육 외대 영어통번역학과 서울교대 중 하나만 추천해주셍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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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7 뜨면 3
SIUUUU 크게 외치면 11111 된다고 함 아는 형이 그렇게 연세대 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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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7
대학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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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깃발아님)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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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3점 계산실수 탐구 1페 문제 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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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이랑 16프로 고민 중인데 120hz는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주차장에 건물 짓는다나 뭐라나
일산에 부지넓은데 일산병원에서 교육시키면 안되나
동국한 3/3 동국의 4/2 인걸로 알고 있는데
의대를 그냥 일산으로 보내버리면 경주에서도, 대교협에서도, 교육부에서도 난리쳐서 못할 걸요
아 의대는 3학년때오는군요
둘다 2학년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