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성적 향상을 위한 사소사소 팁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Mantra입니다.
19 20 21 수능 모두 국어 1등급이었으며, 슬슬 몇몇 사소한 팁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비문학에 관련하여 발췌독만으로는 풀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지문에서 던져주는 정보 자체의 깊이가 깊다보니, 눈읽기로 빠르게 정리하는 것은
사실 국어황이 아니면 어렵겠다 싶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몇몇 분들이 하는 것처럼 평소에 하나하나 지문을 정리하자니
수능 시험장에서 똑같이 정리하면서 풀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가장 빠르게 구조독해던, 그읽그풀이던 글을 읽고 정리하는 방법을 체화하는 법은 뭘까요?
이를 위해 필자가 정말정말 추천하고 싶은 사소한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자투리 시간에 릿밋딧 지문들이나 비문학 지문들을, 선지 없이 지문만 읽는 것인데요.
선지, 문제가 없으므로 대응하는 내용을 찾기 위한 무의식적인 눈읽기를 방지할 수 있고,
고난도의 지문들을 읽으면서 구조를 자연스레 체화할 수 있습니다.
2월 전까지, 지문만 모아둔 자료를 배포해보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러면 무슨 의미가 잇음
-
새벽의학교도서관 7
사람업서서좋네요
-
재밌음뇨
-
이러니까 컷이 높지
-
이주비용 다 갚고 집짓고 그냥 영락없는 한국인이네
-
덤벼
-
정의는 언제나 승리하니깐 어쩔 수 없나
-
지금 이건데 대학가서 동기들한테 마구 전화때리면 씹인싸가능함???
-
궁금한 거 있으면 오르비에서 검색
-
난 옯창인가? 4
-
무슨 이모티콘을 달아야 하는지는 팍팍 감이 오는데 어디에 있는지를 까먹어서 찾는데 한참 걸림
-
국어 8
1년 내내 국어 지문 하나도 안 보던 친구가 백분위 100 맞을 수 있는 과목이자...
-
나 고딩 출결 최하점일텐데 이것저것다해도 안되는점순가?
-
자러갈게요 9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
요즘 입시 기간이라 남는 시간에 취미로 수의대 입시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
내가 소중하게 가꾼 농장이 난장판이 돼잇을 거 같음. 그래서 너무 슬프고 잠을 이룰 수가 없음.
-
제가 중학교 과정까지만 들어있고 고1 과정은 구멍이 많아 다시 해야하는 완전...
-
심심하뇨 8
뇨뇨뇨뇨
-
자야겠뇨 4
바이바이
문제없이 지문만 읽는거 ㄹㅇ 추천
정보 자체의 깊이가
깊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