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전공짬빠가 진짜 무서운이유
국문과를 다니게되면 온갖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현대문학 교육 그런것들을 배우게되는데
여기서 심화적인 한국문학이론 이런것들이 싹다
문학수능문제고 수능보기문제임
일단 수능수준에선 모르는 작품이 없는것이 정배.
만약 모르는 시가 나와도 그 작가랑,그시대상황, 그 이론들을
다꿰고있기때문에 패왕색으로 옳은답 찍기는
문학전체 5분컷도 가능하게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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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
혹시 1학년 1학기때도 배우나요?
국문과나 국교 가서 반수 생각중인데
뭐 경험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