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미래는 있을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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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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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펑 물리 잘 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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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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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못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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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잔다. 4
10시엔 일어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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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이거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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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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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화나지? 진정한 나의 성적 취향을 알아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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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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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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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긁었는데 여드름이 시원하게 긁혀오면 기분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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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은 들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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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소신발언 14
지금 경제가 좀 많이 이상함 정치 관심 거의 없는 내가 봐도 뭔가 이상한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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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은 1343313에게 당장 쪽지를 보내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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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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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개 화나네 왜팔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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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은 8시전에 일어나야서 광화문가야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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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야되는데 잘시간이 어딨음;;
잘수있을지모르겠네요
도망간 곳에 낙원이 있도다
애초에 여긴 지옥인데 낙원이고 뭐고 중간계라도 가야지 ㄹㅇㅋㅋ
윽...
그냥 전생에 죄를 엄청나게 지었고
이번 생에서 고통받으며 속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ㅜ
이대로 가면 모두가 지옥행인데 근거 하나 제시도 못하면서 카르텔 혁파라는 일념 하나로 잘못된 방향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정부를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 당장 수능판만 봐도 정부가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는지? 여기서 배운 게 없다면 그냥 이견 제기 하나하지 않는 소시민으로 살길 바란다 난 안 그럴 거니까.
격하게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