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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는어디도 불가겠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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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컷 정상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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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학원 다녀야할지 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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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과 화학...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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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둘다 외야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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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멸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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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나만의 꿀이였는데 억울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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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에 따른 수능 응시자수 감소를 막기위해 N수생을 늘리는게 평가원의 의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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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Final (대응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0
고려대학교 수학과 고려대, 서강대, 시립대 등 수학과 수리논술 합격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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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이 난장판됐뇨 10
그냥 미기확 가나형 시절대로 하지 대체 이게 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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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뇨 3
살려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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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마지막 수능+개편 내용이 엄청나니까 N수생 덜 양산되게 담백하게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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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백분위 92 47점 백분위 88 예상이라는데 사실이면 물화는 ㄹㅇ 안락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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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서비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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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2
인하의 논술 응시 포기할까 ........ 등급컷이랑 백분위 예측들때매 아예 집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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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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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해서 더하는 문제가 화나는게 하나라도 빼먹으면 조지는 정답 나옴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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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ㅈ 까고 미기확 상관없이 같은 점수=같은 백분위 같은 표점을 부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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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3
공통 -7 언매 -2 1컷 희망 회로 돌려봐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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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은 국수 1컷 64 탐구 1컷 30으로 맞추죠? 5
그냥 말이 안될 수준으로 시원하게 불 질러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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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수생각 있기는 한데 반수 <<< 이건 진짜 개선해야댐 누군가에게 간절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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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삼 최초합, 광운대 가천대 추합선이던데 이게 제일 정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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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진짜면 분리변표보다 통합변표가 과탐이 더 잘 나올 수 있음 여태까지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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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질문 들어올때 꼬리질문에 어버버하다가 넘어갈게요 당한게 많음 면접관 기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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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꺼 씀? 아니면 메가 꺼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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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난이도가 1컷이 43-44는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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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23 24 25수능.. +)라인도 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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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0
1과목은 너무 고인거같아서 도망가려는데 사탐런 해야할까요 투과목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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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컷 48이라는 소문이 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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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1컷 46=47 냄새남 48이 되기엔 2점에서 그런 역할 하는 애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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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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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에서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어려운 상황이신 학생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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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안봤으면 어쩌구 이게 아니고 모든 지표가 물이라고 말하고 있음 반박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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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1지1 버리고 사탐런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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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국어점수 다시는 못받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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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논술 준비하고 있는데.. 물리 2 되는 순간 그냥 노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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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4
사람 넘어져서 119타고 가버리네..미친 빙판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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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바뀌기 전 마지막 수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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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종나오래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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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기조에 잘맞는 쌤이라 생각이들어 수강하려하는데 미적분선택자 분들 중에 담금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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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하 미치겠다 늙어서 뇌가 굳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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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사요 5
찐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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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지원 1
인강 쌤 조교 지원하려고하는데 조교 지원서 무조건 구체적으로 써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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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모고 0
한수 프리시즌 모의고사 잇길래 풀어보려는데 ㄱㅊ아요? 살짝 아깝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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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 2
월급루팡이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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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확통하라며 두들겨 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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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없네요
ㅈ반고세요?? 아님 갓반고이신가요??
일단 그 등급이 나오기까지 잘못된 공부방향들이 있을꺼같은데 바로잡으면 될듯
1. 시내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교이기는 합니다.
2. 수학 공부법의 가장 큰 전환점이 거의 1년 전이었는데 안 풀리던 모고 킬러가 풀리는거 보고 맞다고 생각해서 쭉 유지 중이었습니다. 근데 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리니.. 이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이를 간결히 하는걸 배울 필요성이 있긴 한데 방법을 모르는게 문제죠..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내신등급에 좌절하지마세요 다 잘됩니다 진짜
님도 더더 잘되실꺼에요
아마 수능기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서 적혀져있는거의 의미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그런게있으면 풀이도 그 의도에 맞춰서 간결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하는건 아닌거같긴지만.!
진짜 수학 잘하는 의대생이나 그런 과외를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님 시대인재 강의도 추천해요(라이브강의)
저도 비슷하게, 안 좋은 중학교에서 상위권 유지하다 좋은 고등학교에서 좌절을 맛봤던 사람입니다. 저능아라고 스스로를 학원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내신 수학과는 다르게 그래도 수능은 어느 수준의 지능만 있으면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신 수학 5등급 떴었는데요, 큰 문제 안 됩니다. 수능 수학보다 어렵게 나오기도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1->2로 추락한 케이스였습니다. 수능 수학을 준비할 때, 대략 'a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b라는 행위가 문제에 관련이 있든 없든 해봐야 한다'와 같은 규칙을 미리 세워둔 후에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시내에서 가장 잘하는 학교를 선택한 게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고3 때 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줄거에요! 응원합니다!